부동산 구인
자동차 개인지도
중고매매 개업홍보
최종편집
2019-05-22 오후 2:08: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예천인터넷뉴스
의회소식
정치,국회뉴스
자랑스런 예천인
읍면소식
우리학교마을최고
예천의 문화행사
알아두면 좋은것
인사이드
예천농특산물
종친화수회
가볼만한 곳
소문난 맛집
인물동정
주요신문스크랩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건강상식
자유게시판
 
2009-09-11 오후 1:07:38 입력 뉴스 > 주요신문스크랩

[주요신문스크랩]경북도 소방본부 '추석 밑 벌초, 벌 주의보 강수량 적어 기승...



지난 7일 안동시 서후면에서 마을 뒷산 산소에 벌초하러 갔던 A씨(58)가 벌에 쏘여 숨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얼굴이 심하게 부어 있는 것으로 볼 때 예초기로 벌집을 건드려 벌에 쏘여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도 김천시 대항면에서 밭일을 하던 70대 할머니가 벌떼의 공격을 받아,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추석을 코앞에 둔 9월, 벌초와 성묘를 하다 벌에 쏘이고, 예초기에 다치는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올해는 태풍이 오지 않고, 강수량도 적어 벌이 유난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준비없이 벌초에 나섰다가는 낭패를 당할 수 있다.


예초기 사용 시에는 손을 보호할 수 있는 장갑과 눈보호 안경, 무릎까지 올라오는 긴 장화 등은 필수이다. 벌초할 때 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렸을 경우를 대비, 구급약품을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벌과 뱀 피해 급증


경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10일 현재, 벌집제거 등 벌과 관련된 출동건수는 3천924건으로 지난해(1천61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7배나 급증했다.


벌 관련 출동은 8월(2천888건)과 9월(10일 현재·889건)이 전체의 96%를 차지할 만큼 요즘이 심각한 시기다. 또 벌에 쏘인 환자도 10일 현재 257명으로, 지난해 보다 크게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뱀에 물린 환자도 경북도 내에서만 35명이 발생했고, 예초기 사고도 8건에 이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벌뿐만 아니라 말벌에 쏘이는 경우가 크게 늘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벌독은대부분 산성이지만 말벌의 독은 염기성이다. 이 물질들이 체내에 들어오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심하면 기도 수축, 저혈압 등으로 목숨을 잃을 수 있다. 이 같은 사망 사고는 대개 말벌에 쏘인 후 1시간 내에 발생한다.


소방당국은 벌초작업 전에는 막대기 등을 이용해 반드시 벌집 유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피해 예방 및 대처요령


벌에 쏘였을 경우 흥분하면 벌의 표적이 될 수 있음으로 자세를 낮춰 현장을 피하고, 응급처치로 신용카드 등으로 침을 밀어서 제거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침을 제거한 후 천에 싼 얼음 등으로 냉찜질을 하고, 독성이 강한 말벌 등에 쏘였을 경우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벌을 자극하는 냄새나 밝은 계통의 옷을 피하고,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무리하게 제거하려고 하지 말고 스프레이 살충제 등을 사용해 제거하거나 119에 신고를 해야 한다.


뱀에 물렸을 때는 독사인지 여부를 우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린 부위에 2개의 독니에 의한 상처가 있다면 독사일 가능성이 크다. 독사에 물리면 상처 부위에 작열통·부종·변색·반상출혈·수포 등이 생기며, 전신 증상으로는 무력감·오심·구토·어지러움·의식 소실·쇼크 등이 오기도 한다. 독이 퍼지면서 빠르게 부어오르는 만큼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고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이구백 경북도 소방본부 방호구급과장은 "과거 벌에 쏘여 고생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복용할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를 비상약으로 갖고 다니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영남일보 퍼옴]




정차모 기자(jcm5429@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박.권전군의원의원제명결의처분효력정지신청기각결정!
ㅇ복지법인과징금11억15년동안갚겠다군질질끌려가
대한축구협회부지선정위원회실사단현지실사마쳐
NH농협예천군지부주최'2019풍년농사지원 스타트업'개최
김군수용문노인대학'어르신삶의질향상과복지증진최선'
[기자수첩]축구종합센터군민출향인마지막힘필요!
예천농산물이용해주세요!김수예천농산물이용당부!
김학동 군수

김학동 군수는 22일 오전 11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해트리푸드와 제2농..

신향순 부의장

신향순 부의장은 20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227회 임시회 폐..

예천군 단무지용 무 생산업체인 해트리푸드와 ..
예천군 '2019 청년농업인 한우 아카데미 양성교..
PRIDE경북 CEO협회 '제8회 정기총회' 좋은 일자..
예천읍(읍장 황병수) 한천변 다솜길 형형색색 ..
용문면(면장 허회웅)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
김학동 군수
호명초, 2019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경북일고 과학동아리(피지컬) 학생들의 과학 나..
용문초, 융합프로그램 일환 '모심기 체험' 실시
효자 도시복 후손으로 환자들을 지극정성으로 ..
교육 받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천군 전통..
예천군보건소(소장 윤귀희) '2019년 보건소 신..
신도청시대 예천의 장소성과 인문魂을 찾아신도..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오늘은 입..
예천군 서울 청계천 일원에서 '찾아가는 홍보 ..
경북도 시.군 및 경찰서와 상반기 체납차량 전..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영우) '성주..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변성용) 실증시험장에..
예천동부초, 우리 지역 예천 사랑. 내 고장 문..
예천여중 안전의식 키우기 위한 '찾아가는 안..
예천중, '월드비전 한 생명 살리기 성금 모금 ..
보석같은 흰꽃의 물매화! 가을이 기다려져요! ..
예천군 여성회관운영위원회(위원장 이재은) '20..
예천군 '장원벌 확대보급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
(사)한국문인협회예천지부 주관 '제16회 서하 ..
예천낭독연구회(회장 권오휘) 주관 명작의 조건..
경북농업기술원 경북지역 비가림하우스 고추 ..
이철우 도지사 '지진특별법 제정 국가 책무로 ..
[정병기 칼럼] '제24주년 바다의 날' 맞아...
'제227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주요..
신향순 부의장
은풍초, 예절학당 프로그램 '2019 삼대가 함께..
풍양초, 찾아가는 다문화 프로그램 '글자향' 실시
예천여고(교장 이장식) '2019학년도 예천여자..
예천군 '2019 을지태극연습 보고회' 개최! 김학..
[정병기 칼럼]정부는 혼탁한 가정의례 애.경사..
예천군 어린이집.유치원 원생 대상 '아토피·천..
경북도 300억 원 투입 관광업체 대대적 지원으로..
본동복어 도청점 박윤기 대표 법무공단 경북지부..
예천군노인복지관(관장 김정표) 관내 20개 경로..
예천군 '2019년 경상북도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
예천군 '진정한 서비스란 무엇인가' 주제로 '201..
예천군 공유토지분할 특례법 만료됨에 따라 공..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원..
김학동 군수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예천군간 상호 교류 및 협..
예천군 축구종합센터 유치 실패...1위 천안시, ..
한국수력원자력 예천양수발전소, 2019년도 제1..
감염병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예천군 만들기.....
최교일 국회의원 붕괴되는 대한민국 소득주도성..
문경찻사발축제 경품 '회령유항아리' 예천군 ..
보문면 강성태 어떻게 공부의 신 되었나...공부..
대심情미소 스토리북(경북형 행복씨앗마을) 출..
예천군 한천 산책로(예천교~대왕교) 눈내린 것..
최교일 국회의원
예천초병설유치원, 상주유아체험장 현장체험학..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 우선 협상 후보지 ..
[정병기 칼럼]부부의 날(5.21)을 맞아!


방문자수
  총방문자수 : 137,593,672
  오늘 : 7,832
  현재접속자 : 228
예천인터넷뉴스 |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62 | 제보광고문의 054-655-3131 | 팩스 054-655-4141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4.13 | 등록번호 경북아 00016호
발행인,편집인 김명임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명임
Copyright by yc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yc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