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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6 오후 2:43:56 입력 뉴스 > 소문난 맛집

한우 육회의 명가 백수식당



"이게 고긴지? 밥인지?"백수식당에서 육회비빔밥을 먹는 사람들이 모두들 너무 맛 있어서 외치는 말이다.



예천읍 남본리 백수식당(대표 김기수)은 금방 잡은 싱싱한 쇠고기의 각 부위 특징을 살려 맛있게 요리하는 집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예천군이 한우가 좋기로 소문이 나 있는데 그 중에서 백수식당의 고기 맛은 단연 으뜸으로 꼽히고 있다. 그래서인지 예천에 손님이 오면 꼭 한 번 데려가는 곳이 백수식당이다. 이 곳에 손님을 모시고 가면 손님들은 대부분 예천 고기 "정말 맛있네요"라고 말을 하고 모처럼 맛있는 음식 먹었다 며 고마워 한다.



백수식당에 가면 모듬육회, 뭉태기 육회, 육회 비빔밥, 로스구이, 쇠 주물럭, 목살, 삼겹살, 주물럭 등 다양한 소고기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육회를 맛있게 양념해서 감칠 맛을 느낄 수 있는 모듬육회, 고기의 씹히는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뭉태기로 자른 뭉태기 육회, 처음 먹어보는 사람들도 한 입만 먹어 보면 그 맛에 반해 한 그릇을 바로 비워 버리는 육회 비빔밥, 고기를 살짝 익혀 야들야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로스구이 등 백수식당의 소고기 요리는 3박4일 시간을 내어 음미를 해야 할 정도로 다양하다.



재료를 아끼지 않고 언제나 내 집 식구들이 먹는 음식을 차리듯 정성을 다하고 육회를 접하지 못해 먹어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고기를 살짝 익혀서 비빔밥에 넣어 주는 주인 아주머니의 넉넉함과 후덕함이 오늘의 대박집이 된 백수식당 만의 노하우라고 한다.

"매일 한결같이 주인이 직접 고기를 부위별로 손질을 하고 양념을 다르게 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으니까 백수식당의 음식 맛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은 백수식당을 믿음을 주는 식당 이라고 평가한다.

예천읍 남본 삼거리에 자리잡은 백수식당은 예천사람 뿐 만이 아니라 인근지역 사람들도 일부러 맛있는 집 이라고 찾아 올 정도의 유명세로 오늘도 발 디딜틈이 없다.

예천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는 652-7777, 653-4848이다.

(yunhyun@kbs.co.kr)

       

  의견보기
예천사람
불친철이 곧 친절이고,그게 예천특징 아닌가요?나는 이해 할수있던데,나는 주인과 친하진 않지만 어릴때 같이 자라서 왠지 부정적인 의견에 마음이 ...좋은일도 많이하던데 2012-06-13
미식가1
예천에서 한우는 풍양면이 최고의 사육두수이며 맛,가격...또한 농장직영 운영으로 풍양이 최고죠!11 님들 예천오시면 풍양으로 꼭 오세요!!! 2010-04-27
맛재이
이런 이런 이런..... 이게아닌디.... 2010-03-26
대구
잘하셔야 되겠어요 씁쓸하구만..... 2010-03-08
불친절
진짜 불친절합니다. 저도 몇번 갔다가 이제는 절대 안갑니다. 종업원의 쌀쌀맞은 성격.. 정말 너무하더군요. 각성하십시요. 반성하십시요. 진짜 그러면 안됩니다. 2009-12-19
대구인
한번씩 예천에 놀러가면 들렸는데 종업원들의 불친절이 고기맛을 싹 가시게 하더군요 아무리 맛있어도 종업원들 생각하니 다시 가기 싫어 지더군요 사장님이하 종업원 여러분들 각성하시길.... 2008-10-31
주말농장
예천이 좋아서 예천에 맛있는 곳이 있기는 한지 궁금했는데, 맛은 있다고 하면서 친절하지 못하다면 가고 싶지 않습니다. 친절해졌단 의견이 올라오면 한번 가볼까? 합니다 2008-09-23
강바람
메뉴판 과 가격표 를 계시 하면 좋을듯 싶네요 2008-03-12
강쇠
주인장나리 손님은 왕입니다 종업원 친절교육 에 신경쓰심이 어떨런지요 2008-03-12
미식가
맛의 비결은 한사람분 안파는것하고 수입고기 맛이겟지 내부 수리중한번 더하면 또영업정지 먹은줄 몇명이나 일꼬 2007-04-24
영천미식가
백수식당이 넘 유명해서 한번갈려고 했는데, 손님대다수가 불친절하다고 하니 영그러네...담에 친절해지면 꼭 갈껴... 2007-02-03
예천인
정말 맛있고 좋아요. 백수식당우리지역에 좋은일도 지역주민위에항시 웃음으로 열심히노력하는 기업입니다 종사원 교육도 매주일마다 하고있습니다 최선을다해 노력하시고 열심히노력하겠습니다 2006-12-07
암행어사
배가부르면불친절이따르는군요.답은안가면되지.옆에독같은식당개업하면되지 2006-08-16
사랑
고항을찾아주시고맛있는육회밥.지역민의사랑에조금성장하고있습니다 조금불편하시고 배우만족스럽지도........ 더욱노력하는백수식당되도록하겠습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2006-08-08
열받아
사실 음식면에서는 으뜸이나 친절면에서는 완전제로 무엇보다 장사는 맛이 우선이지만 친절하지 못하면 언젠가는...... 2006-07-16
예사모2
내돈주고 손님으로 밥 먹는데 눈치보고 먹어야 하니 기분은 썩 좋지 않터라고요.종업원 눈치에 그릇 탁탁 던지듯이 하는 행동에 불쾌감이 절로 나더군요.전에는 자주 갔는데 요즘은 6개월에 한번정도 아주 특별.. 2006-07-12
예사모2
예천의 얼굴이라고 할수있는 식당이 백수식당인데 많은 사람들이 불친절 하다고 하네요.사장님 이글 보시고 종업원 교육 단디 시켜야 되겠네요.사장님께서는 좋은일 많이 하시고 봉사도 많이 하시는걸로 아는데.. 2006-07-12
출향인
백수식당 불친절이 이루말할수 없습니다..쬐금만 더 친절햇더라면 고기맛이 더 좋앗을텐데 하는 이쉬임이... 2006-06-29
고향인
고향에와서 모처럼 친구들과 저녁겸반주 한잔 하는데 이것이 식당인지 알수없을 정도로 불친절이 이루말할수 없는 식당주인 언재부터 이렇게 장사를 하였는지 돈 정말 많이벌었구먼.더이상.. 2006-04-06
촌사람
종업원이 좀친절 햇으면 하는생각은 늘드데요 우린 예천 사람이니까 잘모르지만 손님하고 같이 갔을때는 종 친절 햇으면 합니다.저녁 늦게가니 피곤해서 그르려니 하곤합니다 신경좀쓰세요 2006-03-09
암행어사
백수식당에 카운터보는 아가씨가 너무 불친절 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두번도 아니어서 참다 못해 글을 올리게 되엇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부모님을 모시고 밥을 먹으로 갓는데 밥.. 2006-03-08
양수벌전 건설꾼
예천에 와서 육회를 처음 먹어보았는데 어쩌면 생 고기를 그렇게 얇게 그리고 부드럽게 할 수 있는지 그것은 오직 백수식당 주인만 할 수 있는 노하우가 아닐까 정말 대단해요 백수식당 2005-11-27
신한건설
건설회사 직원입니다 객지를 떠 돌아다니면서 물 밥 많이 먹었는데 예천의 백수식당 육회밥은 처음 접해본 음식이고 어쩌면 고기 색깔이 그렇게 빠알간지 넘 넘 맛이었어요 다음에 또 찾아.. 2005-11-22
부산 아저찌
예천 하면 양궁. 온천. 용문사. 백수식당 육회비빔밥 이런 것 아닌가요. 정말 맛 있어요. 예천가는 분에게 꼭 한번 권하고 싶네요. 지난번 예천 여행 너무 좋았어요. 2005-11-22
안동에서 박양무
정말 맛 있었고 육회의 감칠 맛나는 향을 잊지 못해 일주일에 한번은 꼭 들른다. 그러나 종업원들의 친절교육이 영 엉망 주인은 후덕한데 종업원들이 불친절 시정했으면 2005-11-21
출향인
지난번 산소에 갔다가 한번 먹어보았는데 정말 기가 막히게 맛이 있어요 예천의 명품 음식은 틀립없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친절이 좀...앞으로 친절히 맞아 주었으면 백수식당 육.. 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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