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구인
자동차 개인지도
중고매매 개업홍보
최종편집
2018-12-11 오후 3:37: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예천인터넷뉴스
의회소식
정치,국회뉴스
자랑스런 예천인
읍면소식
우리학교마을최고
예천의 문화행사
알아두면 좋은것
인사이드
예천농특산물
종친화수회
가볼만한 곳
소문난 맛집
인물동정
주요신문스크랩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건강상식
자유게시판
 
2018-04-10 오전 10:49:56 입력 뉴스 > 칼럼&사설

정치권 정책 실종되고 여론조사만 난무해...



6.13 지방선거 앞두고 여론조사 전화가 홍수를 이루면서 정책과 인물로 평가하는 선거가 아닌 그야 말로 여론조사가 당락을 좌지우지하게 됐다.그 어느 선거보다 유권자들은 두 눈을 부릅뜨고 누가 지역을 이끌 적임자인지 판단해야 한다.

 

전국 동시에 치러지는 선거다 보니 도지사에서부터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여기에 교육감 선거까지 치러야 하니 이에 따른 전화를 자주 받는 일이 요즘은 다반사이다. 한번이라도 선거와 관련해 일명 '지인명단'이라 불리는 명부에 이름을 올린 유권자라면 이 기간 전화 몸살을 앓게 된다.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그 명단은 돌고 돌아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후보들의 명단에도 등재되기 일쑤다.특히 한 달에 이 천 원씩 6개월간 당비를 납부하는 권리당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유권자의 경우 전화나 문자를 받는 수위는 더욱 높아진다.

 

여당인 민주당의 경우 권리당원 50%와 일반시민 50%로 일부에서는 공천이 이루어 졌지만 현재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경선에 따른 여론조사를 실시하면서 공천을 받으려는 예비 후보자들간에 치열한 신경전이 전개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권리당원들의 명부가 사전에 유출돼 이는 불공정한 게임이라며 강력 반발하는 곳도 있다.

 

당에서 진행하는 경선 여론조사는 물론, 개개의 언론사가 벌이는 여론조사, 여기에 경선에 참여한 예비후보 진영의 여론조사까지 이 기간 병행되며 그야말로 전화 몸살에 시달리게 된다.그런가 하면, 각 후보 캠프 진영에서 오는 문자들도 장난이 아니다.

 

여론조사 기간 내내 시시 때때로 오는 후보들의 문자는 대게가 “02로 시작되는’ 또는 070으로 시작되는 전화 받아주세요, ○○당, ○○후보를 눌러 주세요”라는 식이다.이런 문자와 카톡은 하루에도 몇 번씩 계속 와 유권자들은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치열한 공천경쟁을 실감케 하고 있다.

 

집권 여당의 경우 여론조사 비중이 매우 높아졌다.이 기간 여론의 향방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인지도가 낮은 정치신인들에게는 중요한 홍보수단일 수 있기에 나름 이해하고 넘어간다.하지만 문제는 출처 불분명의 여론조사들이다.

 

이런 조사들은 후보간 격차 등 여론의 향방을 가늠하기 위한 조사라기보다는 권리당원이나 상대 후보 진영의 인사 파악을 위한 방편으로 활용된다.특히 “여론조사 중입니다. 다른 연령 끝났습니다. 전화 받으시면 무조건 30대 여성이라고 하세요”라는 문자들이다.

 

여론조사 대비 메시지들. 이는 명백한 위법이다.현행 공직선거법은 “여론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다수의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성별 연령 등을 거짓으로 응답하도록 지시 권유 유도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그런가 하면 타 정당 또는 무소속 후보 진영이 상대적으로 약한 본선 진출자를 내도록 하기 위한 조직적 ‘역선택’ 이나 전화 착신 사례도 많다.

 

여론조사를 앞두고 상대 진영에 불리한 보도내용이나 글과 말들을 SNS 상에 퍼 나르는 행위 역시 그 핵심에는 여론을 변화시켜 자신이 유리해보고자 하는 못된 네거티브의 향수를 품고 있는 것이다.6.13 지방선거가 집권여당인 민주당 대 자유한국당,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등 1여 4야의 다자대결 구도를 통한 정책선거가 기대되었으나 야당의 인물 부재로 민주당 공천을 위한 경쟁이 선거판을 휩쓸고 있다.

 

지방선거 예비후보들 간의 치열한 경합 속에서도 일부 정당이 도지사와 시장·군수 후보 등을 내세우지 못하는 등 민주당 독주의 선거구도가 만들어지면서 부작용을 낳고 있다.민주당의 공천방식도 ‘이전투구’의 진흙탕 싸움을 부추기고 있다. 민주당 공천방식은 권리당원 50%와 일반유권자 50%의 참여를 통한 경선이다.

 

권리당원을 많이 확보하고 일반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는 후보가 공천자로 결정되는 구조다. 하지만 여기에도 보이지 않는 함정이 있다. 경선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여론조사는 당 차원에서 발표를 하지 않고 철저한 비밀에 부쳐 탈락 후보가 공개를 요청해도 사실상 누가 이겼는지 몰라 특정후보를 밀어주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결국 여론조사는 조직력과 인지도를 갖추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하게 된다. 예비 후보들은 이미 확보한 권리당원 등의 조직을 가동하고 여론조사에서 인기를 얻기 위한 홍보에 치중할 수밖에 없다. 경선일자가 다가올수록 후보의 정책대결보다는 권리당원 확보를 위한 조직력 확대와 상대방 흠집 내기 등 네거티브 선거전이 전개되고 있다.

 

지방일꾼을 뽑는 공천이 처음부터 끝까지 여론조사로 판가름 나는 만큼 유권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졌다. 유권자들이 인물을 보고, 정책을 보고 후보를 검증해야 할 막중한 책무를 안게 됐다.

정차모 기자(jcm5429@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원도심남본1리&구시장터줏대감'애환과마을변천사'
한국당법률위원장최교일의원'당헌당규개정위원'선임
예천군공무원노조초대위원장안성철사무총장오기택!
[기자수첩]끝이안보이는재래시장혈세낭비그만했으면
예천군8년연속농정평가수상경북최농업웅군평가!
예천군의회임시회본회의'군정질의(김학동군수답변)'
정옥례씨(쌀아지매)농식품부선정'신지식농업인' 선정!!!
관람10만2천여명농산물판매7억3천만원농산물축제성공
김학동 군수

김학동 군수는 10일 오전 8시 30분 군청 중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

이형식 군의장

이형식 군의장은 10일 오전 10시 3층 본회의장에서 속개된 ''제2차 정..

예천군 맛과 당도 최고 품질인 '예천사과' 대만..
한국자총 예천군지회(지회장 장병호) 저소득 ..
예천군의회 '2019년도 군정 주요업무(농정, 산..
지방의원 겸직금지 개선책 필요한 시점이다...
[건강칼럼]침묵의 장기 간이 보내는 조용한 신호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구성! 호명면 군관리계..
문경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 소방시설 신..
예천군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저..
군의회 주민, 환경, 건설, 안전재난과에 대한 ..
예천군&예천수도관리단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
사)한농연 예천군연합회 회장단 선거 출마 후보..
흑응산악회 제379회 정기산행 및 2018년 정기총..
김학동 군수
이형식 군의장
[건강칼럼]겨울이 더 괴로운 수족냉증 원인과 ..
경상북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내년도 예산 ..
예천천문우주센터 2018 송년행사로 'X-mas 우..
군의회 '총무.새마을경제.문화관광과, 보건.문..
최교일 의원 2018년 1~10월까지 주 36시간 이상..
소설(小雪)과 동지(冬至) 사이의 절기눈이 가장..
예천군 신도청 주민 위한 '치유농업 생활원예 ..
경상북도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 실천 밑그림..
예천군선관위 3.13 조합장 선거 대비 '조합 관..
예천군 국민권익위원회 발표 '청렴도 평가 상..
예천남부초, 사랑 나누고 행복 더하는 김장 담..
[건강칼럼]겨울철 꽁꽁 언 빙판길 조심! 낙상과..
경북농업기술원 귀농 교육생 '2018년 귀농창업..
예천교육청(교육장 이백효) 호명초등학교 개교..
예천경찰서 2차 교통사고예방 위한 '트래픽 브..
예천군의회 제2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기..
경상북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3등급....
예천출신 세계선수권 5관왕 김진호 양궁선수 '20..
예천군 12월 6일~17일(16일간)까지 '2018년 하..
예천군 탁구 동호인과 도청신도시 인구 증가에..
국립종자원 경북지원 2019년도 파종할 벼 보급종..
예천Wee센터 관내 9개교 및 초.중.고 등 각급 ..
이형식 군의장
은풍초, 소원을 담은 희망나눔! 크리스마스 트..
예천여중, 꿈과 끼를 찾아가는 해피로드 특강 ..
예천군 북미정상회담 등 공직자들의 올바른 안..
예천군보건소 재31회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
예천 봉산물(꿀, 화분)부가가치 향상 위한 '봉..
[훈훈한 미담]안전모니터 요원 석선자 회장 및..
예천군 신라식물원 농진청으로부터 2018년도 ..
예천여성합창단(단장 유영미) '제15회 정기연주..
김학동 군수
(사)한국미술협회 예천지부 '제15회 예천미술협..
경북도립대학교 '2018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감천면 건강새마을위원회(위원장 김춘현) '건..
[훈훈한 미담]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김..
[문화유산 답사기]상상의 새 봉황(鳳凰)이 사는..
경북도청신도시 공공기관(도청, 도의회, 경찰청..
도기욱 도의원 '2019년도 당초 예산안 심사'에..
예천군 나눔리더 1호 가입, 공동모금회 배분.성..
[훈훈한 미담]현대자동차 김재록 부장 판매명장..
기부와 나눔 문화가 확산됐으면.......
예천중, '숲을 꿈꾸다' 전문직업인 활용 진로교..
예천여성합창단 '제15회 정기연주회(4일 저녁 7..


방문자수
  총방문자수 : 131,828,929
  오늘 : 4,956
  현재접속자 : 165
예천인터넷뉴스 |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62 | 제보광고문의 054-655-3131 | 팩스 054-655-4141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4.13 | 등록번호 경북아 00016호
발행인,편집인 김명임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명임
Copyright by yc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yc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