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구인
자동차 개인지도
중고매매 개업홍보
최종편집
2018-09-24 오후 7:29: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예천인터넷뉴스
의회소식
정치,국회뉴스
자랑스런 예천인
읍면소식
우리학교마을최고
예천의 문화행사
알아두면 좋은것
인사이드
예천농특산물
종친화수회
가볼만한 곳
소문난 맛집
인물동정
주요신문스크랩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건강상식
자유게시판
 
2018-06-15 오후 2:32:56 입력 뉴스 > 건강상식

[건강칼럼]영유아기, 어린이 눈 건강을 지켜라!



오복 중 하나라는 눈. 하지만 우리는 눈의 건강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영유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안과적 질환들을 살펴보고, 아이에게서 발견되면 즉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만 하는 이상신호들에 대해 알아보자.

 

눈 건강 이상은 조기 발견이 중요

의사소통이 자유롭지 않은 영유아기에는 시력에 문제가 있어도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눈 건강 이상신호를 알아채기 어렵고, 어린아이 스스로 시력장애를 인식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출생 후 6개월이 되면 두 눈의 초점을 맞출 수 있어 입체 시각이 형성되며, 6세가 되면 모든 눈 기능이 70~80% 정도에 이르는 등 시력을 비롯한 거의 모든 시기능이 영유아기 시기에 대부분 완성되기 때문에 해당 시기에 눈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안질환은 시력발달이 완성되는 취학시기 이전에 발견해 빠른 치료를 진행해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시력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부모님이 영유아기 때의 시력발달 과정을 잘 알고 주의 깊게 관찰하여 적절한 시기에 시력검진 및 안과진료를 받도록 하여야 아이가 정상적인 시력과 시기능을 갖추며 성장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 무렵에는 흐릿하게 형체를 알아볼 수 있는 0.1 정도의 시력을 가지며, 3세경이 되면 0.5 정도의 시력으로 그림이나 숫자를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만 6~7세인 초등학교 입학시기가 되면 성인과 비슷한 1.0의 시력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시력저하가 있는데도 교정해주지 않은 경우에는 성인이 되어 안경을 착용하여도 잘 보이지 않는 약시가 발생할 수 있고 이 경우에는 발견이 늦어지면 시력회복이 어렵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 시력발달이 이루어진 만 3~4세 경에는 안과검진을 시행하기를 권유한다.자녀가 취학하기 전까지 꼭 필요한 안과 검진은 보통 3회로 구분한다. 가장 먼저 돌을 전후로 하여 사시검사를 진행하는 것을 권한다.

 

그리고 만 3세에서 4세 사이에는 시력검사와 함께 다시 한 번 사시검사를 진행한다. 6세에서 7세 사이에 시력검사를 다시 진행하여 자녀가 성장하는 과정 중에 정상적인 시력과 시기능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아이가 물건을 볼 때 눈을 자주 찌푸리거나 너무 가까이 다가가 본다면 눈의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또한 일정한 곳을 주시하지 못하고 눈동자가 흔들리는 증상 역시 꼭 안과를 찾아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영유아기 대표 안과질환 및 증상

영유아기에 발생하는 안과질환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발견되는 증상에는 결막염, 사시, 약시, 눈 깜빡임 등이 있다.먼저 결막염은 충혈과 눈곱 끼임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1~2주 정도 증상이 지속되며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경우가 많으나 합병증 등으로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안과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사시는 두 눈이 똑바로 정렬되지 못하고 한쪽 눈의 시선이 나머지 한쪽 눈의 시선과 서로 다른 경우를 말한다. 때문에 마치 다른 사람이 볼 때 두 눈이 같은 곳을 주시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사시로 인해 약시도 발생할 수 있고 사물을 입체적으로 보는 입체시도 저하될 수 있으므로 의심된다면 조기 안과진료를 통해 수술 혹은 안경 착용 등의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약시는 안과적 기저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근시, 난시, 원시 등의 굴절이상을 안경으로 교정하여도 시력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한다. 만약 한쪽 눈에만 약시가 있고 다른 눈은 정상이라면 아이가 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어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부모님도 아이의 상태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만 3세에서 4세 사이에 안과진료를 통해 약시 유무를 꼭 확인해야 한다.마지막으로 대표적인 증상은 눈 깜빡임이다. 눈 깜빡임 증상은 많은 영유아들이 안과에 내원하는 이유 중 하나인데, 특히 봄철이 되면 알레르기 결막염으로 인한 가려움이 눈 깜빡임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아래눈꺼풀의 속눈썹이 눈을 찔러 불편함에 눈을 깜빡이는 아이들도 있다.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습관성인 경우도 있지만 사시로 인한 눈부심이나 불편감을 눈 깜빡임으로 드러내는 아이들도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된다면 안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시력에 대한 잘못된 속설들

Q. 우리 아이 시력이 마이너스래요.안경을 쓰고 안과에 내원하는 아이들의 보호자가 우리 아이가 눈이 안 좋아요, 시력이 마이너스예요라며 내원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잘못된 표현으로, 시력은 1.0을 기준으로 0.8, 0.6, 0.4와 같이 점차 낮아지면서 보는 정도를 수치화하여 표현하는 것이고, 마이너스라는 표현은 눈의 굴절력을 표현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안경도수를 표현하는 것으로 한국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근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때 굴절력이 마이너스 값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Q. 안경을 안 쓰면 시력이 더 나빠지나요? 안경을 쓰면 시력이 좋아지나요?안과진료 이후 안경을 써야 된다고 하면 대부분의 부모님이 속상한 마음이 들게 마련이다.

 

하지만 안경 착용자체가 어떤 질병이 있거나 병적인 상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근시인 아이들은 멀리 볼 때 불편하지 않도록 자신에게 맞는 안경을 착용하여야 일상생활을 하거나 학교에서 지낼 때 잘 볼 수 있는 것이다.

 

, 안경을 착용한다고 굴절이상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안경착용이 시력을 나빠지게 하거나 좋아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상태의 굴절이상을 안경으로 교정하여 아이가 잘 보고 불편하지 않게 지내도록 해주는 것이다.

 

Q. 아이가 스마트폰을 많이 봅니다. 시력이 나빠지지 않을까요?최근 진료실에서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이다. 최근에는 돌 무렵만 되어도 아기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며 스마트폰의 폐해가 명확히 증명된 것은 없지만 통상적으로 크기가 작고 밝은 빛을 내는 전자기기를 너무 오랫동안 가까이에서 보는 과도한 근거리 작업은 근시가 진행되는 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므로 무조건 스마트폰 사용을 막기 보다는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이상은 보지 않도록 지도하고 부모님들이 생활환경을 조절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검진센터 진료과장 이근아]

 

\

정차모 기자(jcm5429@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도기욱의원경북도청공무원노조뽑은BEST도의원뽑혀!
팥향이살아있는전통수제찹쌀떡전문집 만수당 오픈!
예천군체육회국장,팀장선거캠프공신(?)들입성완료!
'2018예천농산물축제'상설시장및간선도로에서판벌인다!
김군수폭염피해지역현장피해현황점검및애로사항청취
아버지정년퇴임식축사읽은아름다운父子이야기
예천군 이렇게 변하고 있다(2) '육상전지훈련장'
예천군이렇게변하고있다(1)'남산폭포와 경관조명'
김학동 군수

김학동 군수는 20일 오후 2시 추석명절을 맞아 극락마을 등 관내 사회..

신동연 경찰서장

신동연 경찰서장은 19일 오후 4시 예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준공식..

군민과 귀성객 위한 한천색소폰동호회원들의 '..
추석명절 맞아 '보문면 할매 할배의 날 행사 및..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았으면...김학..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예천군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았으면...신동..
예천군 병.의원 추석 연휴(22일~26일) '당직의..
김학동 군수 예천노인대학생 대상 '경북의 중심..
혈세 10억 원 날리게 된 예천군 행정에 주민들 ..
술은NO! 흥은YES!, 축제문화 선도하는 경북도립..
도청신도시 내 코스모스 꽃밭에서 가을을 느껴..
얼쑤~신명나는 우리소리축제! 2018년 제1회 우..
대창고등학교 농어촌 특색 프로그램 '나도 선비..
지보초, 2018 다문화가정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시
예천중,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학부모 연..
용문초 색소폰 동아리 '금당실 메아리' 아름다..
상리초, 고구마 수확과 협동심 수확 두 배의 기..
예천초병설유치원,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생명의공동체 소비자생활협동조합 개포면에 재..
깨끗한 우리동네를 만들겠습니다...깨끗한 유천..
예천읍 청복2리 쓰레기 매립장대책 추진협의회..
[새 의자] 예천출신 출향인 황창화(노동운동가..
[훈훈한 미담]K-water 예천수도관리단 추석 맞..
예천경찰서(서장 신동연) 추석 명절 맞아 '특방..
[훈훈한 미담]공군 제16전비 추석 앞두고 소년..
용궁새마을금고 오준식 이사장 MG사회봉사대상..
용왕님이 반한 그 맛! 용궁순대.....'제7회 용..
'2018 경북 시.군대항 단축마라톤대회 및 교육..
[훈훈한 미담] 신동연 예천경찰서장 보람요양원..
용궁면 관내 16개 기관단체 회원 160여명 '추..
노인회예천군지회(지회장 도장섭) '2018 노인..
[독자기고]기초연금 9월부터 최대 25만원으로 ..
노인복지관 성인문해교육생 '2018년도 성인문..
예천군새마을회(회장 이희정) 남녀 지도자 추..
[훈훈한 미담]유천면 임병항씨 면내 경로당 어..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18예천자원봉사박람..
김학동 군수
신동연 경찰서장
감천초,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로 꿈과 끼를 ..
용문초, 문화예술체험 및 행복콘서트 관람을 ..
예천여중, 꿈과 끼를 찾아가는 해피로드 진로체..
지보중, 발전협의회 워크숍 개최
풍양초, 대구 이월드로 가을 현장체험학습 다녀..
예천여중,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삼림교육 실시
예천중, KB 금융그룹과 함께 하는 경제금융교실..
[건강칼럼]명절 증후군 슬기롭게 극복하기
[건강칼럼]기관지 건강을 지키는 따뜻한 물과 차
예천로타리클럽(회장 장재용) 대창고 인터랙트..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미곡종합처리장(..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0호 예천공처농요 '201..
예천군-경북도립대-경북도-경북광역치매센터 '..
상설시장, 동본1리 환경대청소 실시! 20일 노하..
예천군&아마추어무선연맹&해병전우회&안전보안관..
예천 상리.은풍초, 문경 호계초등학교 즐거운 ..
문경소방서(서장 이진우) 안전한 추석명절 위해..
경산시에서 '경북음식문화페어 2018' 개막...도..
[훈훈한 미담]구계정미소 양기현 대표 추석절 ..
어머니 아버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보면..
경북도립대학교(총장 정병윤) '2019 전문대학 ..


방문자수
  총방문자수 : 128,705,916
  오늘 : 584
  현재접속자 : 195
예천인터넷뉴스 |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62 | 제보광고문의 054-655-3131 | 팩스 054-655-4141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4.13 | 등록번호 경북아 00016호
발행인,편집인 김명임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명임
Copyright by yc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yc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