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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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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예천(醴泉)에서 드디어 황제과일로 불리는 은풍골 '샤인머스켓' 첫 출하...

기사입력 2020-09-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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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청정 예천에서 드디어 세계적으로 최고의 포로 알려진 '샤인머스켓'이 첫 출하를 했다. 바로 농가의 노력과 정성, 예천군의 지원과 관심으로 포도의 주산지인 상주, 김천의 포도 보다 뛰어난 품질과 당도 높은 맛, 향으로 인정받아 최고의 가격으로 출하됐다.

 

 

샤인머스켓이란? 알이 굵고 탱탱하며 망고 향이 은은하게 풍기는 청포도랍니다. 단단한 과육과 아삭아삭한 식감, 풍부한 과즙과 달콤함으로 어린이, 젊은이 등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최근 최고의 과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8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가 제철인 샤인머스켓은 일반적으로 먹는 캠벨 포도의 당도(14-16brix)보다 훨씬 높은 당도(18-20brix), 유럽 포도에서 맡을 수 있는 머스캣 향과 껍질째 먹을 수 있는 편리함으로 지금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됐다.

 

 

샤인머스켓 재배에 올인하고 있는 김시택 전 경찰서장은 "샤인머스켓의 시작은 일본에서 만든 청포도 종으로 오카야마현의 특산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는 2006년에 처음으로 식재되었고 2012년 이후엔 로열티 없이도 재배 및 수출할 수 있는 정식 권리를 획득했다"고 소개했다.

 

일본산과 한국산의 품질 차이가 없고, 한국과 일본만 수출하고 있는데요. 일반 거봉 포도에 비해 수출 가격이 약 3배 이상 높은 고급 포도로 국내에서는 2017년 기준 전국에서 1.2만 t을 생산해 그중 300t을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으로 수출했다.

당도가 높고 달콤하면서도 살짝 신맛이 상당이 끌리는 과일 샤인머스켓은 과실이 익어 쪼개지거나 송이에서 탈락하지 않아 재배가 쉽고, 크기에 비해 추위에 강하며 저온에서 보관할 경우 최대 3개월까지 저장이 가능해 수출에 알맞은 품종이라고 한다.

캠벨에 비해 묘목값이 비싸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지만, 소득이 두세 배 이상 높게 나오고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아 수출길이 충분, 많은 농가들이 샤인머스켓을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예천에도 지난해 3농가가 시작하여 결실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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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켓의 효능은 다양한 영양분이 풍부해 비타민 C.K.B6, 마그네슘, 철분, 칼륨 등이 풍부하게 함유, 면역력 개선, 피부 미용, 감기 예방, 혈액 응고, 뼈 강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철분이 풍부해 빈혈 개선에 좋고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 심장질환과 혈관 질환의 예방에 좋다고 한다.

예천 샤인머스켓은 지난해 김시택(전 경찰서장)씨가 작목반을 설립하여 현재 50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특히 지난해 남주경(작목반 회장)씨와 몇 농가가 첫 재배하여 금년 918일 첫 출하를 시작했다. 내년도에는 100여 농가가 관심을 갖고 재배를 희망하고 있다는 것.

 

남주경 회장은 "수입 과일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과 농촌의 고령화로 정체되고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이 시기에 향후 예천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고수익 작물(600평 약 8천만 원)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시작을 하여 첫 출하의 결실을 보았다"고 말했다.

 

남 회장은 특히 "상주.김천에서는 고수익 작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예천 농촌을 살리는 유일한 대체 고수익 작물"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예천군청에서 지역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비 및 포장비, 판로개척 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줄 것"을 기대했다.

 

껍질 자체에 '폴리 페놀'이라는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는 샤인머스켓이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고 수출량이 늘어나며 타 작물보다 좋은 가격이 형성되면서 금년에 김시택(전 경찰서장, 현재 1,000평 재배 중)씨를 비롯하여 20여농가가 내년 대박의 꿈을 안고 재배에 열중하고 있다.

 

김시택 전 서장은 '각종 영양소의 함유로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매우좋다'고 소개한 김 전 서장은 "앞으로 고향 예천 농촌경제 발전을 위해 2차 유통 및 가공, 체험농장 등 6차 산업에 걸 맞는 사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희망을 갖고 샤인머스켓 재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샤인머스켓은 국내에서 생산되니 싱싱하고, 씨가 없고 껍질째 먹으니 속살과 껍질이 아삭아삭 식감이 좋아 먹기 편하며, 과즙이 풍부하고 달콤해 수입포도보다 훨씬 맛있다"며 "망고 포도, 귀족포도, 포도의 아이돌이라는 칭송과 함께 효자 포도로 사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원들은 "은풍골에서 재배되는 샤인머스켓이 전국 최고의 인기 있는 포도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온 정성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궁금한 사항은 김시택(010-9244-4142)으로 연락주시면 된다"고 말했다. (醴泉 샤인머스켓 작목반, 회장 남주경, 부회장 김시택, 김주창).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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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호
    2020- 09- 29 삭제

    샤인머스켓‥‥ 일단 상품명이 눈에 확 들어 옵니다‥ 서울 경기도 지역 판매처는 따로 없나요??

  • 강뱌다
    2020- 09- 27 삭제

    예천 샤인 머스캣 당도 ㆍ맛 ㆍ끝 내줍니다

  • 박종호
    2020- 09- 27 삭제

    김선배님 의새로운변신이 풍요로움이 함께하기를기원하며 멋지십니다ㆍ

  • 최 태연
    2020- 09- 27 삭제

    김 서장 좋은 농산물 재배에 기여하심을 축하함니다 나도 10년후 재배해볼까? 축하축하

  • 이현림
    2020- 09- 27 삭제

    샤인머스켓 포도 정말 맛있어요 씨도 없고 껍질도 얇고 기가막혀요 많이들 드셔보세요

  • 재경군민회
    2020- 09- 27 삭제

    와 예천에서 샤인머스켓이 재배된다니 그저 놀라울뿐입니다 서울에서 예천산 샤인머스켓 만나길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