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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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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정례회! 강영구 부의장 30여억 원 이득보는 농촌공사 사업 주면 안돼..

기사입력 2021-06-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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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7회 예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가 17일 오전 10시 군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속개되어 '환경관리과, 건설교통과, 도시과, 건축과, 안전재난과'에 대한 '2021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진행했다.

 

 

 

 

박종하 환경관리과장은 보고에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 대책 및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 확대 추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 생활폐기물 재활용 활성화, 송평천 산책로 주변 공중화장실 설치, 음식물쓰레기 전용 차량 운영 확대"를 보고했다.

 

 

 

 

조동인 의원은 질의에서 "야생동물에 의한 농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집행부의 고충은 이해하지만 멧돼지 포획을 위해 1개당 1800만 원 하는 포획틀 27개를 이용해 6개월 동안 26마리 밖에 잡지 못했다면 실효성이 떨어지므로 사이렌LED 초음파기, 희건다마가 등 새로운 특허 제품을 구입하여 멧돼지 포획에 최선을 다하여 농민들의 원성을 덜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운수 건설교통과장은 "건설기계면허증 스마트 발급시스템 도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추진, 사부지구 소규모 용수개발 및 율곡지구 밭기반 정비,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도로환경 개선사업, 시가지 공영주차장 운영 계획 등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강영구 부의장은 "농촌중심지를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 발전을 이룩겠다며 추진하는 농어촌 정비사업(400여억 원 규모)을 농촌공사에 위탁, 이들은 주민들의 민원을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공사를 추진, 공사금액의 8%(30여억 원)를 독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주민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추진하는 농촌공사의 행태를 지켜보면서 분노를 느낀다"며 "소통이 안되는 기관에 400여억 원대의 사업을 위탁하여 시행하는 것을 지극히 잘못된 행정으로 검토후 군에서 직영으로 사업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김은수 군의장도 "농촌공사의 잘못된 사업추진을 철저히 점검한 후 의회에 보고할 것을 지시하고, 특히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한 환경관리과의 안일한 대책을 꼬집고 여름철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와 동물 피해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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