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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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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여론조사 김학동 군수 43.7%, 김상동 전 부군수 29.8%!

김학동 군수 모든 연령층에서 김상동 전 부군수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나...

기사입력 2021-08-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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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지난 3년간 열정적으로 군정을 추진해 온 김학동 군수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지역 주민들을 만나고 있는 김상동 전 부군수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예천군은 신도청 시대가 출범한 후 5년이 지났지만 원도심의 피폐화로 군민들이 당초 기대했던 희망이 점점 사라지고 미래의 희망마저 좌절되고 있음을 절감했기 때문에 내년도 지방선거에 출마키로 했다"며 출마의지를 밝혔다.

 

김상동 전 부군수는 "경제와 교육, 성장 동력, 일자리, 시대정신, 주민 간 갈등 중 뭐하나 시원하게 해결된 게 없다"고 주장하고 "경북도청 신도시의 명품도시와 상생발전 기대와는 달리 전혀 동떨어진 방향으로 군정이 흘러가고 있지 않은지 우려하는 목소리를 수없이 청취했으며, 자신이 군수가 되면 도청 신도시와 농촌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세를 넓혀가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최근 한 언론인터뷰에서 "지난 3년 동안 서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데 집중하면서 군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정 최대 역점사업으로 한천과 남산, 개심사지 오층 석탑공원 조성, 폐철도 부지 등을 집중 개발하고 그 중심인 남산공원에 예천출신의 세계적인 미술가 박서보 화백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미술관을 유치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김학동 군수는 또 "군민들의 일상을 하루 빨리 회복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여전히 할 일이 산더미 같고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면서 불철주야 군정을 살피고 있다""군민에게 굳게 약속드린 예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황소와 같이 뚜벅 뚜벅 흔들림없이 앞으로 나가겠다"고 밝히며 "원도심과 신도청 주민들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동안 역동적인 군정추진"을 다짐했다.

 

이 같은 현직과 도전자의 그 동안 활동을 엿보게 하는 여론조사가 발표되어 지지자들간 엇갈린 반응으로 보이고 있다. 경안일보는 5일자 1면에 '내년 6월 지방선거 예천군수 지지도...현 군수 우세'란 제하의 기사에서 김학동 군수 43.7%, 김상동 전 부군수 29.8%, 기타 9.3%, 없음 8.0%, 모름 9.2%의 지지도 조사를 발표했다. 그러나 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 70.0%, 민주당 14.1%, 국민의당 2.6%, 정의당 1.0%로 국민의힘이 크게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눈여겨 볼 부문은 20(18~19)에서 김학동 군수 60.6%, 김상동 전 부군수 21.0%, 30대는 김학동 군수 22.3%, 김상동 전 부군수 43.0%, 40대 김학동 군수 40.2%, 김상동 전 부군수 23.1%, 50대 김학동 군수 45.9%, 김상동 전 부군수 28.0%, 60대 김학동 군수 45.6%, 김상동 전 부군수 31.3%로 답해 30대를 제외하고는 모든 연령에서 김학동 군수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 예천군수 출마예정자에 김학동 현 군수와 김상동 전 부군수가 공식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출마를 고민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여기에 석호진 전 LG 디스플레이 노동조합장도 본 기자에게 "내년도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자 당선을 위해 올인한 뒤 예천군수 출마를 위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출마하겠다"고 밝혀 내년도 국민의힘 예천군수 공천에는 3~4명이 도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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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의 변화
    2021- 08- 14 삭제

    1. 예천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리더가 누군인지 잘 알아야 합니다. 2. 군수는 예천 군민을 위해 애쓰는 지도자라야 합니다. 3. 군수는 군 행정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가슴에 담고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4. 군수는 자연의 생태학적 가치를 알고 존중할 줄 아는 지도자라야 합니다. 5. 군수는 개발행위지 대한 인, 허가 시 거주지 주민들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이기에 법과 행정 절차의 문제가 없다는 식의 밀어부치기 식의 개발 논리를 제어할 줄 아는 지도자라야 합니다. 6. 군순는 진정으로 예천의 미래를 걱정하는 지도자라야 합니다. 7. 군수는 예천군의 지정학적 자연 경관과 청정지역 보존, 유지에 대한 깊은 지식과 안목을 갖춘 지도자라야 합니다.

  • 예천군민
    2021- 08- 10 삭제

    바로 얼마전 비공개 여론조사는 차이가 없다고 나왔다는데 갑자기 왠14프로? 본인은 알겠지. 항상 응원합니다. 김상동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 2021- 08- 06 삭제

    4년전 이현준 군수와 김학동군수선거때 딱14퍼센트차이났는데 똑같네요

  • 안동김
    2021- 08- 06 삭제

    백야ㅡ김좌진장군ᆢ후손답게ㅡ힘차게ㅡ밀어부쳐ㅡ다음여론조사때는ᆢ역전시킵시다

  • 안동김
    2021- 08- 06 삭제

    백야ㅡ김좌진장군ᆢ후손답게ㅡ힘차게ㅡ밀어부쳐ㅡ다음여론조사때는ᆢ역전시킵시다

  • 군민
    2021- 08- 06 삭제

    현직이 신참한테 14%라 이건 진거나다름없네 안됐다 하기사 더바라는내가 바보지

  • 봉덕산
    2021- 08- 06 삭제

    역쉬 울 군수님 제대로 평가받고 있네요. 민심이 천심ᆢ올 추석이후 25프로 이상 신뢰성 향상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