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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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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금풍인견 인견속옷 등 물품 기부받아!

추석맞이 예천군 시각 장애인에게 사랑의 옷 전달...

기사입력 2021-09-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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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센터장 남옥경)6일 영주시 소재 금풍인견(대표 박재영)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예천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인견 속옷류와 겨울 티셔츠, 바지, 보온 잠바 등 900여 점, 2700여만 원에 달하는 물품을 기부하여 마음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게 됐다.

 

 

풍기인견협동조합장을 역임한 바 있는 박재영 대표는 "특별히 하고 싶은 얘기는 없고 내가 가진 것 조금 나누는 것 뿐"이라며 아주 간단하게 소감을 밝혔지만 박 대표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은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 오히려 더욱 큰 울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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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옥경 센터장은 "이번에 후원받은 의류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예천군에 거주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여러분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담아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며 "코로나 19로 인하여 기업, 자영업자 모두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박재영 대표처럼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세상이 더욱 밝아진다"며 고마운 마음을 나타냈다.

 

한편, 금풍인견은 지난 8월에도 2억 원 상당의 인견 의류를 경북의 시각장애인을 위해 기탁한 바 있다.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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