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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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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1년도 예산 6,000억 원 시대 개막!

절감된 예산 지역경기 활성화, 민생경제 안정에 편성...

기사입력 2021-09-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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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지난 10일 제24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승인됨으로써 예산규모 6,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예산규모는 당초예산 5,651억 원에서 9.4%가 늘어난 6,182억 원으로 531억 원이 증가했.

 

 

이번 추경 주요사업으로는 국민지원금(129억 원), 긴급복지방역물품 지원, 한시 생계지원 등 17억 원, 예천사랑상품권 발행 8억 원, 이상저온피해 농업복구 지원 8억 원 등 코로나19 피해 등으로 인한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치중해 편성했다.

 

특히 군은 코로나19로 장기적 경기침체와 군민 생활안정을 위한 대응사업 추진을 위해 경상경비를 절감하고 축제와 행사 예산을 삭감하는 등 14억 원 세출 구조 조정도 단행했으며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기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사업에 편성했다.

 

민선71년차인 2018(최종예산) 4,917억 원이었던 예산이 2021(2회추경) 6,182억 원으로 2018년 대비 25.7%1,265억 원이 증가됐으며 이러한 결과는 김학동 군수와 공직자들의 도전적인 군정추진과 적극적인 국·도비 활동의 결과인 것으로 보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서 코로나19로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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