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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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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찰서 면밀한 수색으로 2천만 원 찾아 줘!

형사팀 김사량 순경 도둑 맞은 줄 알았던 손자 학자금 찾아 줘...

기사입력 2021-09-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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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찰서(서장 김택수)에서는 추석명절 특별 형사활동 기간 중 지난 15일 오전 920분경 예천군 용궁지역에서 현금 2천만 원을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형사팀 김사량 순경이 신고자 주거지에 도착, 신고자(남.85)로부터 "손자 학자금을 주기위해 13일 오후 1시경 금융기관에서 현금 2천만 원을 찾아서 거실 서재 꿀단지에 보관해 두었는데 없어졌다"며 "저한테는 피 같은 돈으로 전재산"이라 찾아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김 순경은 당시 피해자 주거지를 출입한 요양보호사 및 외부자 침입 흔적 등에 대한 현장 수사로 외부침입 범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피해자가 현금을 보관해 둘 만한 서재에 대해 재차 세심히 수색하면서 서재 서랍을 모두 탈거하던 중 서랍 뒷 쪽으로 넘어가 떨어져 있는 현금을 발견하여 찾아 준 것으로 피해자 및 주민들로부터 따뜻한 경찰이다는 칭송을 받았다.

 

김택수 경찰서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김사량 순경이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수사로 지역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각종 범죄피해에 대해 피해자 입장에서 피해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경찰활동"을 당부했다.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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