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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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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醴泉人]예천 산림정책의 주역 조영환 산림조합장!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해...

기사입력 2022-09-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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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醴泉人]녹색혁명의 주역인 예천군 산림조합은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라는 비전을 추구하며 사회, 경제, 문화, 환경 등 우리 사회 전 분야에서 그 가치와 기능을 확대시키고 있으며, 산림조합 본연의 업무인 사유림경영지도, 산림자원조성, 산림경영기반구축 임산물 유통 등 녹색혁명으로 이루어 놓은 산림자원을 녹색산업으로 승화시켜 산주,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이익 증대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노력하고 있습니다.....조영환 예천군 산림조합장은 "공익사업과 병행하여 조합의 자생력, 임업인 이익 증대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에 길이 있어야 산림경영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밝힌 조영환 조합장은 "일반도로 건설과 산림 안에서 이뤄지는 토목은 완전히 다르며,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사방댐 건설이나 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계류보전 작업도 조합의 일"이라고 강조하고 "나무도 그냥 심어만 놓는게 아니라 초기에는 풀베기를 해줘야 하고 조금 더 크면 주변 나무들을 솎아내고, 나무를 솎아낸 곳은 아주 훤해지는 등 이런 과정이 숲가꾸기 인데 이렇게 정리된 곳은 산불이 나도 진행속도가 더디고 화력이 낮아서 불이 지나가도 웬만하면 나무들이 살아난다"고 전문가다운 평가를 했다.
 


지난 2017년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 제32회 학위수여식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있어서 잠재감염목의 존재 규명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아 이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나무 전문가'로 통하는 조영환 조합장은 "나무를 구성하고 있는 50% 이상이 탄소로 나무가 산소를 내보내고 탄소를 흡수해 품고 있어 탄소 중립을 위해 산림을 가꾸는 것 만큼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것도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산불은 엄청난 재앙"이라며 산불 예방과 산불로부터 산림을 지키기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평소 학구적이고 꼼꼼한 업무처리로 산림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조영환 조합장은 박사 논문을 준비하면서 '실험목에 대한 조사를 위해 2만여회에 걸쳐 천공한 공시목의 실험과 때로는 숲해설사, 산림치유사 공부를 통해 인간이 최종 머무는 곳은 숲 이라는 결론'을 내리기도 한 조영환 조합장은 "나무를 심고 벌채해서 수익을 얻으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대를 이어야 수익이 생기다 보니 임업분야가 그동안 크게 성장하지 못한게 사실"이라며 "그러나 송이나 표고, 장뇌삼, 도라지, 호두 등 산에서 나는 부산물로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산림 이용의 대안을 제시했다.
 


'예천군에서는 산림조합을 통해 연차별로 숲 가꾸기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한 조영환 조합장은 "숲 가꾸기는 한 번 하면 5년 후에 다시 할 수 있어 단계별로 진행하고 있으며, 산림은 대부분이 공익적 개념으로 산소, 동물의 피난처, 물 등 등 그 공익적 가치를 2백21조로 평가하고 있어 정부가 임업인들의 이익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도 있고, 조합도 정부시책사업 위주로 일하다 보니 자생력을 갖춘 조직으로 크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피력하고 "올해는 산림조합 창립 60주년 되는 해로 산림청은 획기적인 산림정책을 수립하여 곧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천군 관내에 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다른 곳에 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주소가 예천으로 되어 있는 분들은 예천군산림조합원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하면 출자배당이나 세제혜택은 물론 전문인력을 통한 산림경영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밝힌 조영환 조합장은 "산을 사거나 가지고 있지만 뭘 해야 할 지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에서 조합을 찾아와도 산림조합 직원들이 모두 임학을 전공하고 자격증을 갖춘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으면 임업인으로의 출발이 가능하다"며 "산림조합은 토질부터 수종, 경사도와 방위, 수분의 정도까지 모든 데이터가 확보되어 있다"고 자랑했다.
 


'산림조합이 오랫동안 노력해 온 결과 10월부터 쌀직불제 처럼 임업직불제도 실시된다'는 조영환 조합장은 "최근 수목장도 추진하고 있으며 예천읍 남본리에서 신용사업을 하고 있으나 일부 군민들이 산림조합에서 금융사업을 벌이고 있는 것을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 신용사업의 홍보에 주력하여 금융시장을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언젠가는 산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산주에게 돌려주는 시대가 오도록 예천군 산림조합 전 임직원들은 노력하여 임업인들이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산림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을 밝혔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여 매년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군민장학금 1천만 원 기탁, 2022 예천곤충축제 성공개최기원 성금 700만 원 전달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조영환 조합장은 "군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지역을 위해 돌려주는 것은 당연한 일로 앞으로도 조합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 등 산립조합에서 얻은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적극 활용하여 군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예천군 산림조합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영환 예천군 산림조합장=명봉초등학교~은풍중학교~예천농업고등학교(토목과)~영남대학교 임학과 졸업, 안동대학교 대학원 미생물학 전공(이학석사),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 환경.조경학 전공(이학박사). 영양군산립조합 기술지도과장, 금융과장, 예천군산림조합 신용상무 및 지도상무, 숲 해설가/산림교육전문가, 약용식물 자원관리사, 산림공학 및 경영기술자 기술고급, 상업부기(2급)자격, 농림분야 및 조경분야 특급기술자(설계.감리), 산림치유사 1급 전문가 교육을 수료했다.
 


사회활동=대구한의대학교 산림비지니스학과 겸임교수, 남명학(남명 조식)연구원 이사, 사단법인 소나무 지킴이 시민연대 이사, 영남대학교 80총문회회 이사, 주식회사 소산이엔지 기업부설 연구소 수석연구원, 한국산림과학회 회원, 한국응용곤충학회 회원, 일본삼림학원 회원, 창년조씨 대종회 운영위원, 예천농고 총동창회장, 예천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산림분과 위원장 및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심의 위원회 위원. 2022 아시아 주니어 육상 선수권 대회 자문위원, 경북도 공무원 임용시험 면접위원, 예천경찰서 경찰발전위원, 은풍중학교 지역총동문회장, 예천군체육회 이사.
 


조영환 조합장은 산림경영에 기여한 공로로 안전관리우수조합 표창(2020년), 산림조합중앙회 경영향상평가 최우수조합 표창(2021년), 산림조합중앙회 상호금융 업적평가 동상 수상(2021년), 상반기 산림조합중앙회 상호금융 업적평가 동상 수상,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 예천군수 표창패, 경북지방경찰청장 감사장,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표창 경력을 보유하여 예천군 산림조합장으로서의 금융업무 및 산림정책 추진, 예천군정 협조, 예천군산림조합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공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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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전
    2022- 09- 08 삭제

    조합장님 정말 많은 일을 하고계시네요 앞으로도 연장선상에서 기대합니다

  • 나뭇꾼
    2022- 09- 07 삭제

    항상 노력하는 모습 참 좋습니다. 탄소중립시대 산림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산립조합이 그 역할을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