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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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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보 미술관 건립 위한 추경 원안 통과 전망!

대부분 위원들 긍정 평가.....

기사입력 2022-09-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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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제25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4일 오전 10시 군의회 3층 특별위원회실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위원장 신향순 의원)과 집행부 간부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가 요청한 총 6,829억 원 규모의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계수조정 및 심사보고서 채택)'에 대해 예결특위 위원들간 강도 높은 심사.토론을 거쳐 내일 오전 본회의에서 대부분 원안 통과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예결위원들은 1시간 동안 비공개 회의를 마친뒤 휴식시간에 본 기자의 '집행부가 군립 박서보 미술관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 관리 용역비 3억5천만 원에 대한 통과 여부'를 묻는 질문에 모 위원은 "많은 군민들이 박서보 미술관 건립에 찬성하고 있다는 여론도 있어 집행부의 요구가 받아들여 질 확률이 높으나 1~2명 위원들의 반대의견이 있어 재토론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집행부는 지난달 의회에 추경안을 제출하면서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하고 관광객을 증대시킬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시설의 건립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예천출신 박서보 화백의 작품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현대미술의 소개, 지역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경북대표 공공미술관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총 사업비 255억 원(도비 117억 원, 군비 138억 원)을 들여 박서보 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당초 반대의견이 많았던 박서보 미술관 건립이 처음 321억 원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었으나 행정안전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21%(66억 원)가 감소된 255억 원으로 건립하라는 결정에 따라 군이 박서보 미술관을 군립으로 건설할 것을 밝히고 이번 추경에 미술관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 관리 용역비 등을 예산결위에 제출하여 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내일(15일)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되면 박서보 미술관 건립은 계획대로 추진된다.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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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da45
    2022- 11- 22 삭제

    제발 정신차려라 건립하는게 문제가 아니다. 건립 후 매년 들어갈 유지 관리 보수 예산을 생각 해보라. 급한곳에 써야할 예산 엉뚱한 곳에 다 들어간다.

  • 박서보
    2022- 09- 15 삭제

    전액 삭감이 되었는데 무난히 통과될것이다... 장미빛 꿈에 젖어들면서 의원들 설득하는 것을 놓친 집행부는 처절한 반성을 해야 할 것이다

  • 예천사랑
    2022- 09- 15 삭제

    예산투입과 규모는 몇십년 후를 내다보고 확장성을 감안해서 꼼꼼히 검토해서 추진. 예천군의회와 일부 주민들의 반대의견은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생각은 금물. 특히 주민대표인 군의회와는 다소 지연되더라고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여 함께가야함. 개인적으론 박서보 미술관과 원도심 일방통행은 원도심이 살아남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 생각함. 지금으로선 다른 좋은 대안이 없음.

  • 뮤즈
    2022- 09- 15 삭제

    255억 미술관으로 어찌 국제공모하고 세계적 명성을 갖출수 있을까? 여타 시군의 박물관과 미술관 건립비를 보면 턱도없이 적은 구멍가게 수준이며 또 하나의 흉물이 될수 있음을 생각해보시길.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 하겠다면 제대로 전문인력과 예산을 갗추어 추진하시길.

  • 원도심
    2022- 09- 14 삭제

    뭐야 의원들이 반대를 이유가 뭘까??? 도전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에 노력중인 군수님께 찬물을 껴 얻넹 이렇게 손발이 안 맞아서

  • 정신차리자1
    2022- 09- 14 삭제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그냥 가만히 있자는건가? 그냥 지방소멸으로 가자는건가. 불 꺼진 원도심을 그냥 노인인구만 있는 도시로 만들건가? 뭔가를 하여야 하고 그래도 안돼면 또또 계속하여야 한다. 도전하지 않은 역사는 반드시 댓가를 치른다는 역사의 교훈!

  • 정신차리자
    2022- 09- 14 삭제

    미술과 미술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하지만 세계 유명한 건축물과 랜드마크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파리 에펠탑, 스페인 천재건축가 가우디 가 설계한 건축물이 예천에 있다면--------- 난 무조건 건축물 국제공모가 맞다고 생각한다. 지금 예산보다는 더 많은 예산이 들어가드라도 세계적인 건축가가 설계한 건축물이 예천에 있었으면 한다.

  • 예천인
    2022- 09- 14 삭제

    초반에 구경오는사람많겠지... 시간이 지나면 예천군 혈세 잘봐라 계속 들어갈꺼니깐.. 예천도사

  • 재경출향인
    2022- 09- 14 삭제

    내고향 예천에 박서보미술관이 들어선다. 생각만해도 마음이 설레인다. 세계적인 화가 박서보화백의 작품은 프랑스 독일 이태리 등 유럽쪽에서 더 선호한다는데 예천에 미술관 완공되면 유럽관광객들 예천으로 몰려올려와 예천군 시끌벅적한 도시로 변하겠네.

  • 찬성
    2022- 09- 14 삭제

    예천원도심 뭘로살릴꺼여 미술관이라도 지어야주민들 살길이열리지 지발반대보다는 찬성하여지역발전 앞당기는 전기를마련하는것이 옳은일아닐까

  • 일방통행
    2022- 09- 14 삭제

    읍내 일방통행도 이렇게 꾸준히 추진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 얼마 안되는 상권.상인들 아우성에 다수의 소비자의 의견은 묵살되고ㅋㅋ자업자득이지...변화하지 않으면 절대 원도심은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 촌ㆍ노
    2022- 09- 14 삭제

    결국 박서보미술관 짓는구료 군수의고집이 승리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