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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개최된 군민의 날, 군민체전 성황리 개최!

황병진씨 등 군민상 수상.....

기사입력 2022-10-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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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북의 중심지 예천! 6만 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한 '24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 및 제59회 예천군민체육대회'16일 오전 10시 개막식에 이어 읍.면의 명예를 건 선수들이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개최됐다. 예천그린실버합주단(단장 신창규)을 선두로 12개 읍면 대표선수들이 각종 퍼포먼스를 벌이며 입장했다.
 

추첨을 통해 첫 번째 입장은 보문면 선수단으로 "해발 882m의 웅장한 학가산 금빛 백사장이 펼쳐진 아름다운 내성천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보문면은 선수 68, 임원 17명 등 총 85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보문면의 명칭은 서기 676년 신라 문무왕 16년 의상대사가 보문사를 창건한 이래 보문이라 불려 1,4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22개리 960세대 1,700명의 주민들이 학가산 내성천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수박, 고구마, 생강, 사과 등 특산물을 재배하고 참기름과 생강을 활용한 6차 산업으로 지역 농업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이어 천연기념물 제294호로 지정된 석송령과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예천온천, 예천박물관, 천문우주과학관, 한천사를 비롯한 많은 관광자원과 사과, 토마토, 약초, 한우, 자두 등으로 유명한 농자천하지대본의 고장!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행복마실로 2,600여 명의 면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하나 되는 감천! 명품문화 감천! 화합으로 하나 되는 살기좋은 미래 감천을 꿈꾸며 위풍당당하게 살고 있는 감천면 선수단은 입장식에서 덤블링, 다리찢기, 축구공 리프팅 퍼포먼스를 벌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개포 청양 풋고추 문구가 새겨진 대형 풍선을 들고 멋지게 입장한 개포면 선수단은 내성천과 한천이 남동쪽으로 흐르고 예천군 남서부에 위치하고 대체로 낮은 구릉지의 전형적인 농경지대로 개포 청양 풋고추는 매운맛과 캡사이신의 성분이 발암 억제에 탁월하고 과육이 부드럽고 매콤한 품종인 '청양'을 원예형 하우스를 이용하여 개포면 전역에서 개포 청양풋고추 작목반에서 재배하고 부추, 한방복숭아, 토마토, 수박 등이 많이 생산되며 농가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2개 읍면 중 가장 면적이 넓은 지보면은 1,609가구 2,646명이 거주하고 있는 큰 면으로 낙동강과 내성천이 휘감아 돌면서 젖줄을 이루고 있어 토양이 기름지고 곡식이 잘 자라는 풍요의 고장으로 인구의 90%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며 주요 소득 작목으로는 참깨와 미곡, 한우, 복숭아, 화훼, 쪽파 등이 있으며 신도시 주변 농촌지역으로 안전한 웰빙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증대에 힘쓰고 있으며 10만 평의 모래 적치장 부지에 수소연료전지 단지의 폐열을 이용한 스마트팜 단지와 식물 공장이 조성되면 고부가 가치 농산물을 연중 생산할 수 있는 농업발전 잠재력을 가장 크게 갖고 있는 고장이다.
 

다시 뛰는 예천 제20회 예천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기원'이라는 현수막을 앞세두고 입장한 용문면은 천혜의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청정지역으로서 전쟁이나 천재지변에도 안전하다는 십승지의 고장으로 면소재지에 금당실 마을은 천연기념물인 송림과 함께 조선시대 전통적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금당실 전통마을 복원사업 완공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신라시대 천년 고찰인 용문사와 초간정, 종가집 등 국가지정 문화재의 51%를 보유하고 있는 문화의 고장으로 최근 시설원예단지 조성과 드론을 이용한 첨단 농업기법을 이용, 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예천의 자랑! 용궁의 자랑! 육지속의 섬마을 회룡포가 있는 용궁면 선수단은 인당수에 빠진 심청이 되살아 나듯이 용궁을 다녀가면 좋은 기운과 행운이 함께한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2,400여 명의 면민들이 우리나라 최고의 청정 지역인 예천군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백산의 지류인 왕의산이 둘러져 있고 동서로 내성천과 금천이 흐르고 면의 중심부로 경북선 철도와 34번 국도가 병행하고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경천댐과 복계천이 있어 농업용수가 풍부한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용궁 진상미, 용궁 수박, 영탁막걸리, 용궁표고 등 싱싱한 농특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1,461호 가구의 인구수 2,565명인 유천면은 국사봉과 꽃재가 북쪽을 높이 막고 버드내가 중앙을 흘러 산천과 지명이 모두 아름다운 고장으로 147명의 선수단이 출전했으며 죽안 저수지가 국사봉 아래에 자리잡고 특산물로는 친환경 찰수수쌀, 찰수수가루, 청양고추, 토마토, 오이, 친환경 우렁이쌀 등이 있고 특히 유천면의 친환경작물들은 농가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연천리에 위치한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한반도 전 지역의 하늘을 지키는 전략적 항공 작전기지로 지역주민과 화합소통하며 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예천군 북쪽에 위치하여 신선한 바람과 맑은 물을 자랑하고 청정 지역으로 사과와 은풍준시 재배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은풍면은 넉넉한 인심과 주민 단합이 잘 되는 면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경치가 수려한 은산구곡과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는 예천양수발전소가 자리하고 있고, 맛좋고 품질 우수한 사과와 은풍준시, 고추, 샤인머스켓 등을 재배하여 군내에서도 농가소득이 가장 높은 면으로 인정받고 있고 1997년 결성된 은풍면 농가주부모임 풍물패는 20여년 동안 면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0개리 1,179여 명의 주민들이 오손도손 정답게 살아가는 효자면은 사과의 주산지로 특산물은 호두, 한우, 고종시감을 생상하고 있다. 특히 쫄깃한 식감과 특유의 향이 풍부한 표고버섯, 색깔이 유난히 고운 오미자 등을 재배하고 있다. 예천의 뿌리는 효이며, 효자면의 이름 그대로 효를 대표하는 고장으로 명심보감 효행편에 수록된 도시복의 효 이야기는 우리 고장의 자랑이며, 하늘이 내린 효자 도시복의 고향으로 도시복의 효사상을 이어받아 주민 모두가 행복한 고장을 함께 만들어 가고, 고항리의 곤충생태원은 4계절 살아있는 곤충을 체험할 수 있는 예천의 자랑거리이다.
 

풍요로운 땅 사람을 이롭게! 라는 멋진 슬로건과 함께 입장한 삼강주막의 동네 풍양면은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이 합류하여 하나의 물길이 이루어지는 삼강, 그 맑은 물로 일구어낸 농업 일번지 풍요로움의 산지로 삼강문화단지 일원의 아름다운 풍광으로 이루어진 관광지를 가지고 있어 사계절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비옥한 토양으로 벼농사와 각종 농산물이 풍부하고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한우가 있으며, 지친 나그네들에게 쉼터의 공간을 만들어 준 삼강주막처럼 풍양은 언제나 여러분을 환영하고 있다고 선수단들의 홍보했다.
 

경북의 중심 예천군, 예천군의 중심 호명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예천군의 미래 호명면! 이란 슬로건으로 출전한 호명면은 4년 전 개최된 제58회 군민체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체육면으로 통하고 있으며 호명타이거즈태권도장의 태권도 시범단이 시연을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도시와 농촌이 모두 함께 잘살며 화합하는 명품 호명면을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로 호명면의 이장,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장, 임원 및 선수들이 단결된 모습을 보이고 신도시의 생활기반시설 정비와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면장과 주민들이 행정복합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예천군의 중심지로 인구 15,0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며 예천군이 경북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읍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희망이 넘치는 예천, 미래가 있는 예천에서 읍민 모두가 환하게 웃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에천읍은 선수 115, 임원 34명을 출전시켜 종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20회 예천아시아 U20육상선수권대회 유치와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 등이 원도심에서 개최되고 자리하고 있는 만큼, 예천군 관내의 선두자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종합우승을 목표로 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는 제59회 예천군민체육대회가 성공을 위해 준비에 수고하신 이철우 체육회장님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 및 가맹단체 회장, 그리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함께 경의를 표하면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운동은 필수로 군민 모두는 평소 건강을 지키는 일에 더 노력해 주시고 예천군은 군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들과 최선을 다하고 56천 군민들의 협조를 얻어 잘사는 경북의 중심도시 예천군을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격려사를 했다.
 

이철우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수확의 기쁨과 풍요로움이 충만한 계절을 맞아 예천군 12개 읍면 군민 여러분을 모시고 예천군민의 화합과 참여의 한마당 잔치인 제24회 군민의 날 기념식과 군민체전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린다""코로나19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예천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한마당 축제로 예천군민이 함께하여 유대감과 정이 넘치는 장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오늘 하루 근심, 걱정 내려 놓으시고 이웃과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내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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