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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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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장터 농산물 大축제' 관람객 18만 찾아 성공!

경제적 파급효과 30억 이상...

기사입력 2022-10-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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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고 즐기는 '2022 예천장터 농산물축제'가 14일~16일(3일간)까지 관람객 18만 여명이 한천변에 마련된 축제장을 찾고 경제적 유발효과 30억 원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해 5만 6천여 군민과 45만 출향인들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축제는 지난 곤충축제 성공에 이어 또 다시 성공을 거두자 김학동 군수는 "축제 성공을 위해 땀흘린 추진위원회, 관계공무원, 봉사단체, 군민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축제를 통해 지역 홍보는 물론 농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축제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열려 행사장 곳곳에는 흥겨운 농악대의 풍물공연으로 어깨를 들썩이게 했으며, 오랜만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없이 자유롭게 축제를 즐기려는 군민과 관광객들로 행사장은 연일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북적였으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고 잃어 버렸던 활기를 되찾는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됐다. 축제장 부스마다 풍년농사로 결실을 거둔 예천농산물이 전시.판매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는 서로 반갑다는 인사를 나누고, 각종 봉사단체가 마련한 부스를 관람하며 눈과 귀가 호강하는 시간을 가졌다. 
 


3년 만에 열린 농산물축제인 만큼 많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축제를 통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대내외에 홍보.판매하여 농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동시에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을 주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고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제공, 군민체전, 연예인 초청공연 등과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고 즐기는 오감 만족 축제장으로 손색이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학동 군수는 16일 폐막식에 앞서 축제에 참여한 생산자 단체, 우수농특산물,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으며, 축제 성공에 기여한 전명화 2022 예천농산물축제추진위원장,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권영숙 이사장,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 김혜숙 회장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고 "3일간의 축제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이 제대로 인정받고 농업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수 농산물에 대한 시상에서 대상=은풍골사과영농조합법인, 금상=이준희(호명면), 은상=유천원예회, 농업회사법인 회룡포, 동상=감천 대곡사과작목반, 보문 신월고구마작목반, 지보 세종농산, 임의준(용문면), 황병철(효자면), 우수농특산물 부문 우수=권석래(용문면), 손종수(효자면), 박용제(예천읍), 배동표(보문면), 이용석(감천면), 조언래(지보면), 박인순(용궁면), 박성훈(은풍면), 친환경농산물부문=이현부(개포면), 이재명(풍양면), 임병근(유천면), 농업회사법인 일민농원(호명명)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는 제59회 예천군민체육대회가 성공을 위해 준비에 수고하신 이철우 체육회장님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 및 가맹단체 회장, 그리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함께 경의를 표하면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운동은 필수로 군민 모두는 평소 건강을 지키는 일에 더 노력해 주시고 예천군은 군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들과 최선을 다하고 5만 6천 군민들의 협조를 얻어 잘사는 경북의 중심도시 예천군을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격려사를 했다. 
 


한편, 폐회식을 마친 뒤 펼쳐진 초청가수 공연에는 최근 미스 및 미스터트롯에 입상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주미, 지원이, 류지광, 정다경, 강태풍 등과 정일모, 이정용씨가 트로트를 열창하여 5천여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군민과 관광객들은 "예천에 초청된 가수들이 타 지역에서 접할 수 없었던 너무나도 열정적으로 혼을 다한 노래를 불러 보기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제44차 전국 양봉인의 날 벌꿀축제 행사도 지난 15일 2022 예천장터 농산물대축제장에서 열려 전국 양봉인 1만 여명이 행사에 참석한 뒤 예천농산물을 구입하는 등 예천농산물축제 성공에 한 몫 톡톡히 도움을 주었다. 벌꿀축제는 양봉산물 생산과 생태계 유지 보존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한 해 동안 노력한 전국의 양봉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몸에 좋은 국내산 벌꿀에 대한 홍보와 양봉인 상호간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행사이다.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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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숙
    2022- 10- 19 삭제

    고향의 즐거운 축제,예천군 발전을 위해서 군수님을비롯한 개부처에서 수고해 주시고 함께 차여해서 노력해 주신 군민 여러분 출향인의 한사람으로서 자구심을 드낀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내고향 예천이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