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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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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경북연맹 예천요산회, 11월 섬 산행 실시

경남 통영시 연화도 연화봉(212.2m)

기사입력 2022-11-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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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경북연맹 예천요산회(회장 최장덕) 회원 41명은 지난 20일 섬 산행으로 통영 연화도 연화봉(212.2m)에서 '11월 정기산행'을 실시했다이른 새벽 예천을 출발한 버스는 3시간30분여 만에 통영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하여 예약한 배표를 확인하고 1시간여 만에 연화도에 도착 산행을 시작했다.
 

 

산행 시작은 연화도 선착장~연화봉~보덕암~용머리 푯말~아들바위~출렁다리~만물상 전망대~연화사~우도~현수교(230m)~몽돌 구멍섬~현수교~연화도 선착장으로 원점 회귀하는 약 11km(5시간)를 걸으면서 3여 년 만에 섬 산행으로 회원 상호 간 친목을 다졌다.
 

 

연화도(蓮花島)는 경남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로 조선시대 이 섬에서 연화도사가 도를 닦다가 숨져 바다에 수장하자 곧 한 송이 연꽃으로 승화하였다는 전설에서 지명이 유래 되었다고 한다통영항에서 남쪽으로 24km 해상에 위치하며 북쪽에 우도(牛島), 서쪽에 욕지도(欲知島)가 있다. 최고점을 이루는 연화봉(蓮花峰212.2m)이 솟아 있고 동쪽 해안에는 해식애(海蝕崖)가 발달했다.
 

 

산 능선의 평탄한 지역에는 작은 취락이 이루어져 있고 주요 농산물로 보리와 고구마가 생산되는데 특히 고구마는 품질이 우수하다. 근해에는 멸치, 민어, 참돔, 갈치, 낙지 등이 어획되고 김,굴 양식이 활발하다
 

 

잎이 좁은 풍란의 자생지이며 동머리 주변과 서쪽의 촛대바위는 남해안의 갯바위 낚시터로 전국의 낚시꾼들에게 유명하다. 요산회 22년 마지막 정기산행은 대구 달성 비슬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황해국씨]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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