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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9-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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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김홍년.안양숙 의원 군정 질문!

집행부 대상 현안 질의.....

기사입력 2023-03-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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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6일 오전 10시 군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속개되어 김홍년 부의장(새마을경제과, 농업기술센터, 체육사업소), 안양숙 의원(기획예산실, 행정지원실, 주민행복과)에 대한 군정에 관한 질문을 벌였다. 김홍년 부의장은 새마을경제과에 대한 질의에서 "감천면 실버타운 및 개포면 관광단지의 현재 추진현황과 국가산단 등 대규모 투자유치를 계획 및 유치함에 있어 애로사항 혹은 문제점 및 향후 예천군의 국가산단 등 대규모 산업단지 유치계획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이를 성사시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투자를 위한 집행부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으로 주요 현안을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
 

 

전재익 새마을경제과장은 답변에서 "지난 202111MOU를 체결한 이후 20222월 관광단지 지정 타당성 조사 및 조성계획 수립용역을 시작하여 9월 관련기관 및 담당부서 사전협의를 거쳐 11월 사업자가 제출한 제안서에 대한 실무회의를 실시하고, 현재 실무회의 검토의견에 대하여 사랑나무재단에서 보완 중에 있는 감천면 실버타운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올해까지 경상북도에 관광단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나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상.하수도 용량 확보 등의 어려움과 경제 여건이이 어려워 사업시행을 위한 사업비 확보가 여의치 않아 지연될 소지가 있고, 신중한 검토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개포면 관광단지도 지난 202110MOU 체결 이후 시행자가 관광단지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지 않고 있어 20227~12월까지 사업추진 독려 및 사업계획서 제출 등을 수차례 요청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아 사업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여 2023210MOA를 파기했으며, 향후 개포면 군유지 활용 및 투자유치를 위하여 개발 가용지 분석 및 개발방향 구상 용역을 시행하여 적절한 투자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하여 현재는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예천군의 국가산단 등 대규모 산업단지 유치계획에 대해서도 전재익 과장은 "국가산업단지는 국가기간산업, 첨단과학기술산업 등을 육성하거나 개발 촉진이 필요한 낙후지역에 국토부 심의를 거쳐 지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군의 경우 국정과제와 연계할 특화산업이 부재한 실정으로 사실상 어려워, 농공단지의 경우 농어촌지역에 산업 육성을 통한 소득 증대를 위해 경상북도의 심의를 거쳐 군에서 지정이 가능하고 기반시설 국비 지원 등 우리 군 입장에서 유리한 부분이 많아 농공단지 개발을 주로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답변했다.
 

 

20회 예천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와 관련하여 1.대회 개최 시 방문객 예상인원과 참가선수단 숙소 배정 계획, 2.대회 기간 중 숙소와 음식점이 제일 걱정되는데 우리 군 숙소와 음식점 이용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3.우리 군에서 운영 중인 실업팀 현황에 대해 김도윤 체육사업소장은 "이번 대회에 국내외 선수단 700여명, 국제 및 국내심판 350, 육상연맹 임원 50, 자원봉사자 400명 등 총 1.500여 명이 우리 군을 방문할 예정이며, 대회 관람을 위해 예천 스타디움을 찾는 방문객은 일일 평균 1.500여명이 찾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참가선수단은 대형 숙박업소인 문경STX리조트를 선수촌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선수촌 수용 규모 이상의 선수가 참가할 경우에는 한국선수단 중 일부를 예천읍 숙박시설에 배정하고 아시아육상연맹 임원 및 국제심판은 CM파크호텔, 국내심판은 예천스타디움 인근 관내 모텔에 투숙할 예정이며, 대회 관계자들에게 지급되는 식비는 지역 내 음식점에서 사용하도록 협조를 요청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육상관계자는 "이 대회에는 중국과 일본 등을 제외하고 일부 개발도상국들은 대회출전 경비를 마련하지 못해 출전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예천군이 1,500여 명이 출전할 것이라는 예상은 추측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안양숙 의원은 1.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운영현황과 2022년 제안내용 중 군정에 반영된 사안, 2.2023년 구체적인 운영 계획 및 기존 2022년 운영 내용과 차이점이 있는지, 3.20명 정도의 인원이 참여 중인데 선발인원 증원 등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김덕년 기획예산실장은 "혁신 주니어보드는 참신한 시각과 사고를 군정에 반영하고자 근무경력이 10년 미만인 7급 이하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28명을 모집하여 6개월 동안 운영하여 총 6건의 공모사업을 발굴했으나 이 가운데 단 한 건도 군정에 반영된 사례는 없다고 답변" 계속 운영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의문이 제기됐다.
 

 

안 의원은 또 행정지원실의 예천군민장학회 운용 현황 및 계획에 관해 '장학기금 운용 현황(2020~2022), 장학기금 사용내역 및 사용계획(2020~2023), 조성된 기금 중 기본재산(100억 원)을 향후 다른 교육사업 등에 활용하여 운용할 계획은 있는지 등에 관해 질문, 박태환 행정지원실장은 "2023년 현재 예천군민장학회의 기본 자산은 102억 원, 보통재산 약 3억 원으로 장학회를 운영 중에 있으며, 기본재산 102억 원은 예천군 출연금 55억 원, 개인 및 단체 기부금 33억 원, 농협은행 예천군지부 출연금 10억 원, 예천사랑카드 적립금 3억 원, 예천골프연습장 사용료 1억 원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주민행복과장에게 '저출생 및 인구감소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 문제점 및 대처방안에 대해 1.예천군 인구분포도와 출생인수(2020~2023), 2.어린이집 정원과 현황(2020~2023), 3.폐원 위기 어린이집으로 인한 영.유아 보육 소외문제 및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보육 제공과 유아교육 전문 인력의 실직이나 이직에 대한 문제 등의 대처방안'에 관해 질의했다. 답변에서 "관내 어린이집은 총 38개소, 국공립어린이집 10개소, 법인 1개소, 법인.단체 등 어린이집 1개소, 민간 9개소, 가정 15개소, 직장 2개소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차모 기자 (y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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