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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재배농가의 희소식 ! 과수유인추 생산공장 보문면 다인산업 본격 가동

기사입력 2007-11-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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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농가의 희소식! 사과 및 과수재배농가의 필수품인 과수 유인추 생산공장인 다인산업(대표 최종권)이 25일 11시 예천군 보문면 미호리 현지 공장에서 박시옥 농협조합장, 홍성일 사과사랑회장, 상주, 김천 인근지역 사과작목반,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다인산업은 그동안 충남 천안에 현지공장을 두고 있었으나 각종 어려움으로 인해 사과 및 과수농사의 천혜의 자연조건인 예천을 선정해 보문면 미호리(구 도라지음료공장)에 모든 생산라인을 이송해 공장시설 확장과 함께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예천을 비롯한 인근 과수농가에 대해 유인추, 유인줄 등을 판매·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예천 및 인근 과수농가들은 다인산업이 본격 가동함에 따라 과수재배 농가들은 그동안 시멘트추, 볼트 등으로 각종 과수 가지를 유인해 수형유지, 작업시간, 인건비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유인추 생산공장이 확장 이전함에 따라 저렴한 가격으로 예천은 물론 인근 과수농가에 과수유인추, 유인줄 등을 공급할 예정이며 군 세수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과는 과수유인추로 인해 유목에서 성목까지 수형유지와 고품질의 사과생산에 꼭 필요한 물품이며 예천사과는 천혜의 자연조건과 친환경적으로 재배하고 있어 색상이 선명하고 육질이 단단해 전국 최고의 맛과 향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농산물로 대만 등 해외로도 많이 수출되고 있는 효자 작목이다.

 

 


 

김상국 기자 (ksangku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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