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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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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읍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회원 40여 명 정성껏 버무려...

기사입력 2025-11-2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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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읍(읍장 황주섭)은 25일 오전 8시 30분 예천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춘자)와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만수)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부녀회 사무실 전정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마음을 나누고자 동참했으며, 행사장은 김치속을 정성껏 버무리는 회원들의 손길로 따뜻함을 더했다.
 

 

이번에 담근 김치 500포기를 비롯해, 라면 100박스는 겨울철을 맞아 특히 어려움을 겪을 취약계층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춘자 부녀회장은 "겨울 추위에 힘겨운 이웃들께 작은 온기가 되길 바라며,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하게 되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밝혔다.
 

 

황주섭 예천읍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 주시는 예천읍새마을회원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예천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차모 기자 (yc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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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위생이 필요해!
    2025- 11- 25 삭제

    언제부터인가 연중행사가 된 각종 단체의 김치 나눔을 위한 김장 행사 기사를 보면서 걱정이 된다. 여러 기사 사진에도 있듯이, 먼저 검증되지 않은 위생 문제이다. 누군가 먹을 음식을 트럭 화물칸, 간이천막 아래, 농업용 비닐 등 비위생적인 장소에서, 보건증 등으로 건강 확인이 되지 않은 단체회원, 갑자기 찾아와 고무장갑만 끼고 참여하는 정치인 등 무작위로 참여하여 생산된 김장은 대부분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여기서 내가 먹을 김치도 이른 과정으로 만들어 먹는지 묻고 싶다! 개개인은 어떠한가? 김치 하나 사는데 제조회사, 날짜, HACCP(해썹) 인정 여부 등을 따져가면서 구매한다. 취약계층도 바르게 검증된 김치를 먹을 권리가 있고, 이제는 김치에 사랑과 함께 위생도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마인드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