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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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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3·1절 기념행사' 개최

독립유공자 故 권혁무 지사 유가족, 장학금 전달

기사입력 2026-03-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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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회장 윤준식)1일 오전 10시 용궁면 읍부리 만파루 독립운동기념비 앞에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애국지사 유족, 기관·단체장, 용사모 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윤준식 회장의 독립선언문 낭독, 김학동 군수의 기념사, 장학금 전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거행됐다.
 

 

특히,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예천군 출신 독립유공자 '농산 권혁무(權赫武·1924~1985·건국훈장 애족장)' 애국지사의 유가족 대표 권세환 씨가 관내 초·중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며, 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미래 세대에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준식 회장은 "107년 전 선조들이 목숨 바쳐 외쳤던 대한독립만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우리 후손들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앞으로도 용궁면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에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농산 권혁무 선생의 애국정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그 고귀한 뜻을 지역 후배를 위한 장학금으로 이어주신 권세환 유가족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선조들이 보여준 3·1운동의 위대한 화합의 정신을 본받아 군민과 함께 예천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차모 기자 (ycinews@hanmail.net)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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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마!
    2026- 03- 03 삭제

    맥주와 통닭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잘못은 김학동에게 있겠지요! 왜 여기 와서 좋은 행사를 다 망치는지 모르겠네?

  • 음주에 대한 단상(斷想)
    2026- 03- 02 삭제

    해방의 기쁨을 치맥으로 한다고? 중앙정부에서는 TV로 생중계, 도청에서는 자체 기념식을 진행, 예천에서는 2025년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날 굳이 주민들 술 파티를 관에서 주도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지적하는 것이다. 2024년에는 9월 6일 했고, 얼마든지 장날, 지역축제와 연계해서 할 수 있는 행사를 광복절에 한다고?? 음주에 관대해서인가? 과거 언론보도 자료에도 코로나19 집합 금지 음주 모임 사과, 음주 폭행 시비, 간부 및 직원 다수 음주 운전 적발 솜방망이 처벌, 선거공보물에 음주 운전 전과, 음주도 능력이라 생각해서입니까?? 술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건강도 상하고, 예천 행정도 간경화 걸립니다. 그리고 반발 조심하시고! 오만한 댓글 폼과 내용이 누구와 똑 닮았네!! 혹시 직접 쓰지는 않았겠지!

  • 공무원이 본 충혼탑
    2026- 03- 02 삭제

    노후, 협소, 불편 등의 이유로 충혼탑 재건립 계획은 원래 없었다. 몇 년간 대단한 성과처럼 떠들고, 의회와 갈등하고, 읍면 이장 회의까지 와서 선전하던 박서보 미술관 유치 실패는 그에게는 꽤 치명적이었을 것이다. 그러다 갑자기 남산공원 활용에 대한 의견 수렴하였다. 미디어아트, 잔디광장, 온실 정원 등등 다양한 직원들 의견이 나온 후 남산 개발의 최대 난관인 충혼탑을 어디로 옮길지도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녔다. 신도시로 가기로 했다가, 보문이 거론되다가 결국 군유지가 많아 일하기 쉬운 문화회관 뒤 옛날 공동묘지로 결정되었다. 그곳을 서본 공원이라 칭한다! 결과적으로 충혼탑은 남산공원 개발의 방해물을 이전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새로운 출발이니 보훈 가족들의 명예를 높이는 공간을 만든다고 하는 말은 나중에 만들어진 군민의 반대 여론에 눈과 귀를 가리는 거짓 변명에 불과하며, 오만과 불통의 산물이다!

  • 위패 봉안
    2026- 03- 02 삭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 유골이나 시신이 없어서 매장 또는 안치되지 못한 사망자와 매장 또는 안치 기간이 경과한 사람의 이름 등을 석판 등에 기록하여 보존하는 일로 지금도 계속되는 일이 위패 봉안이다! 현충탑 경내 위패봉안당, 현충탑 후면에 위치한 부부위패봉안당, 독립유공자중 후손이 없는 경우 무후선열재단에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 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여러 성현의 위패를 모신 전각 즉 대성전과, 주요 문중에서 불천위를 모시는 것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위패도 1395년에 지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종묘에 모시고 있음을 알고는 있겠지요? 당신 집안에 위패가 없다고 충혼탑에 있던 693위 위패마저 없애는 것이 현대적 감각의 현충 시설로 생각하는 역사관 또는 판단력은 정말 무식하기 짝이 없다.

  • 자기자신에게
    2026- 03- 02 삭제

    비판수준이 꼭 자기자신에게 하는 말이네!

  • 겉과 속
    2026- 03- 01 삭제

    겉과 속이 다른 유식한 자! 참으로 가증스럽다!!

  • 비판수준
    2026- 03- 01 삭제

    글은 쓴 사람의 얼굴이다. 짧은 글이라도 교양과 지식수준, 정치적 성향 등 글 쓴이의 모든 것이 묻어 있다. 한마디로 무식하다. 이 나라의 해방의 기쁨을 기념하는 광복절에 치맥이 무슨 문제니? 너희 집에 조상님 위패있니? 위패모시는 집 없다. 하루빨리 현대감각에 맞는 충혼시설로 바꾸어야지. 무조건 반대만 하는 댓글 짜증나요.

  • 당신은 존재 자체가 의문이다
    2026- 03- 01 삭제

    지난 2025년 8월 15일 광복절날 상설시장에서 맥주 빨리 마시기 등 술 파티를 개최하고, 남산공원 개발에 방해되는 충혼탑을 미리 허물고, 693위의 위패를 개포초등학교에 지금도 임시 보관한 자가 과연 여기에는 어떤 자격으로 왔는지 의문이다! 역사의식이라도 있는지? 오로지 정치적 이해관계로 표만 계산하는 사람인지 그 존재 자체와 자격이 의문이다! 기회가 있을 때 스스로 사죄하고, 왔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 군민과 호국영령에 대한 마지막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 욕심이 하늘을 찌르다
    2026- 03- 01 삭제

    현역 단체창 불출마 촉구 스스로 않한다면 컷오프 할수밬에 군정8년 잘한점 보다 예천군 망친원흉 콩고물맛이 못이져서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