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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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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6주년 예천여객&예천군 '서비스 개선 간담회'

군민이 편안한 대중교통으로....

기사입력 2026-07-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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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신뢰하고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함께 만들어갑니다! 올해로 회사 창립 46주년을 맞은 예천여객은 지난 24일 이태규 대표, 황병봉 노조위원장, 권기성 예천군 건설교통과장, 버스기사 6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행체계 확립, 책임 있는 재정 운영 및 경영 투명성 확보,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운수사업자(예천여객 대표 이태규) 실천사항"을 추진키로 결의했다.
 

 

또 운수종사자(버스 기사:70여 명)"친절한 서비스 실천(승객을 항상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응대하며 배려하는 서비스를 실천한다), 안전운행 실천(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방어운전을 생활화 한다), 공공서비스를 실천(정시운행과 운행질서를 준수하여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면서 단정한 복장과 성실한 근무 자세로 예천군을 대표하는 운수종사자로 책임을 다한다)키로 하는 등 군민의 안전과 이동권을 책임지는 공공서비스 종사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한다"고 다짐했다.
 

 

특히 예천여객 이태규 대표는 "친절 교육 및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의식 제고를 통해 예천여객에 대한 군민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운행 전.후 차량 점검과 예방 정비를 철저히 실시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수종사자 안전교육과 교통법규 준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은 물론, 차량 정비 계획 및 예비차량 운영을 통해 운행 공백을 최소화하는 등으로 승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운행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각종 재정지원 및 보조금을 사업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적정하게 집행하고 보조금 집행 내역 및 증빙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신뢰성 확보로 군민의 소중한 재원이 교통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재정 운영에 힘쓰고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운영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이용객 수요와 운행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노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겠다", "예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교통정책 추진과 군민 불편 해소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대중교통은 여러분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밝힌 권기성 예천군 건설교통과장은 "군에서 지원하는 각종 보조금과 재정지원이 사업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그 성과가 군민의 안전과 교통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운영과 지속적인 자구노력을 실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안전한 운행, 친절한 서비스, 투명한 경영을 위해 예천여객과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자유토론에서 황병봉 노조위원장(대기소 폭이 차량 1대 크기여서 앞뒤 주차 시 진입이 불가(도로 중간 정차로 안전 위협)하고 도청 도로 옆 화단이 버스 정차 시 뒷문 개방 공간을 가로막아 승하차 시 사고 위험이 있다), 기사1(70세 이상 어르신 무료화 이후 전체 승객 50% 이상 급증), 기사2(시장 주변 불법 주차 차량으로 대형 버스 통과 불가/교통 마비 빈발), 기사3(승강장 내 장기 체류 및 간식 섭취 등 휴게실화 현상 심각)의 현황 및 문제점을 제기하며 예천군의 문제점 해결을 촉구했다.

 

예천여객은 창립 46주년을 맞아 '함께 만드는 친절 예천, 다시 타는 행복 버스'를 주제로 예천여객 운행수칙을 선포했다. 1. 무정차 절대 금지(사람 안 보여도 일단 정차! 모든 승강장 정차 후 출발), 2. 출발 전 확인(노약자.어린이 착석 확인 후 부드럽게 출발), 3. 친절한 미소(반갑습니다! 승객을 향한 따뜻한 눈맞춤과 인사 실시), 4. 노선 준수(정해진 길, 정해진 시간, 임의 노선 변경 금지 및 시간표 엄수), 5. 안전 운전(과속.급출발.급제동 NO, 안전거리 확보 및 방어운전)을 생활화 하기로 했다.

 

 

 

 

 

정차모 기자 (ycinews@hanmail.net)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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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전쯤
    2026- 07- 28 삭제

    20년 전쯤, 처음 예천 시내에서 ㅇㅇ면으로 가는 버스를 탄 적이 있습니다. 그때, 버스기사님이 시골로 가는 버스 안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께 하는 거만한 행동과 갑질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부디 요즘은 친절 해져 있으시길 바래 봅니다…

  • 모든 현상에 일방통행은 없다
    2026- 07- 28 삭제

    친절하고 행복한 버스가 되기 위해 운행하는 기사분들만 노력하고 변화의 바람을 일으킨들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인식 변화가 있지 안고서는 힘들다고 본다 자긍심을 가지고 일 할수 있게 군도 해야할 일이 많다고 보는데 본문에 나열된 것들이 이루어 지기 위해 군이 무엇을 어떻게 해갈건지 빠진건 참으로 아쉽다

  • 예천군민
    2026- 07- 28 삭제

    예천여객 관계자분들 너무 고생많으세요. 매일 매일 군민의 발이 되어 준다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다시금 이더위에도 안전운전에 고생하시는 기사분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늘 건강조심하세요.

  • 김영만
    2026- 07- 28 삭제

    예천 시내버스기사님 연일수고가많읍니다 저는에천시내에 거주하는 군민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기사님 사거리신호을 지켜주세요 노란불일때는 진입하지말아주세요 그러다 사고남니다 안전운행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