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가 12개 팀과 창업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업 운영기관인 (사)지역과소셜비즈 관계자와 청년 창업가 등 19개 팀이 참여해 사업 추진 경과와 협약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선정서를 전수했다.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을 운영 중인 청년의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돕고 있는 이 사업에 참여한 39팀의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사업화 공모전을 거쳐 ‘키움’ 분야 7개 팀, 기존 참여기업의 후속 성장을 지원하는 '돋움' 분야 도약단계 4개 팀, '스케일업' 단계 1개 팀 등 총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팀에는 총 2억 1천만 원의 창업활동비와 함께 창업교육, 전문 컨설팅, 모니터링, 네트워킹 등을 단계별로 지원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안병윤 군수는 "이번 협약이 청년 창업가들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고, 창업을 향한 도전이 새로운 일자리와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