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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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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면 '찾아가는 동행 음악회' 개최

다채로운 무대 펼쳐...

기사입력 2026-09-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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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면은 지난 3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개포면행복열린센터 광장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찾아가는 동행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술그룹 '동행'(대표 권예성)이 주최·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날 공연은 개포면 고고장구팀과 라인댄스팀을 시작으로 뮤직그룹 '동행'7080 가요 연주, 통기타 가수 김이난, 지역 출신 색소포니스트 조원희, 예천 출신 가수 배하나의 무대가 차례로 이어졌다주민들은 폭염·가뭄·농작업으로 쌓인 근심과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이웃과 함께 음악을 즐겼으며, 공연 사이에는 경품 추첨도 진행돼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간식을, 자유총연맹 개포면위원회는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주민들과 정을 나눴다윤현주 개포면장은 "음악회를 위해 애써주신 예술그룹 '동행'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차모 기자 (y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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