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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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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면 '배후마을 서비스' 성료

생활문화리더 '양재반' 기술 공유

기사입력 2026-09-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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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면은 지난 818~99일까지 보문면 건강나눔센터를 거점으로 운영한 생활문화리더 양성 과정 '배후마을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센터장 이경철)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문화리더 '양재반'이 미싱 교육으로 익힌 기술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재반 10명은 운영 기간 보문면 15개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경로당별 주민 15여 명과 함께 손가방을 만들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철 센터장은 "손수 작품을 만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함께하는 과정에서 이웃 간 정을 나누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원희 보문면장은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준 농촌활력지원센터와 마을 곳곳에서 면민들과 함께해 준 양재반 교육생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 배우고 즐길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정차모 기자 (y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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