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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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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잠사회 임석종 회장 자랑스런 대한민국 '대상' 수상

퇴임후 누에고치와 함께....

기사입력 2026-09-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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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람은 대한민국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국민운동본부와 엔디엔뉴스에서 주관하는 2026 자랑스런대한국민으로 선정되었기에 이 증서를 드립니다' 임석종 대한잠사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경영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대한민국 잠사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고향 예천의 5만 3천여 군민과 40만 출향인들로부터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경북대학교(상주캠퍼스)를 졸업하고 예천양잠조합에 입사, 상무, 전무, 조합장을 거쳐 지난 2019년 2월 대한잠사회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회장에 당선,  2023년 연임에 성공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올해 16번째를 맞이한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은 국가와 공기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이 있는 상으로 올해도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변화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시상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한국 잠사업의 진흥과 회원의 복리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대한잠사회 회장인 임석종 회장은 그동안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잠사업의 기술보급 및 교육과 더불어 경영지도에 많은 공헌을 하였으며 누에고치의 사양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 이번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기쁘고 대한국민대상위원회 모든 임직원들은 대한잠사회와 임 회장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임석종 회장 수상소감에서 "본인의 영광은 물론이고 대한잠사회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누에와 함께하는 모든 조합원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대한잠사회장직을 연임하면서 농촌에서 누에를 키우는 조합원들과 언제나 함께라는 생각으로 우리 양잠산업이 다시 부흥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일념으로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퇴직 후에는 고향 예천으로 돌아가 누에 사육에 전념하면서 여생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대한잠사회는 우리나라 양잠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단체로 산하단체로 사단법인 한국양잠연합회, 사단법인 한국상묘협회, 사단법인 한국잠종협회, 사단법인 한국생사수출입조합 등 4개 단체가 있다. 

특히 잠사회는 "잠사업의 진흥과 회원의 복리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며,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잠사업의 기술보급 및 교육과 더불어 경영지도, 지원 등의 사업과 잠업사업자금의 관리운용, 우리나라 잠사업의 홍보 및 통계와 조사 자료의 수집과 보급사업, 잠상산물의 생산 및 가공, 판매, 유통과 수출입관련 사업을 비롯하여 잠사업에 관한 문화보존 및 정부가 위촉하는 양잠산업관련 사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은 정지=김문수.천정배.이낙연.김영록 국회의원, 문화.예술=BTS.남진.태진아.전원주.고두심, 체육 분야=엄홍길.이봉주 등이 수상하여 상의 무게를 짐작케 한다. 임 회장은 부인 이재일 여사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차모 기자 (yc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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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잠인
    2026- 09- 17 삭제

    사양화의 길을 걷는 양잠업, 어릴적에는 누애고치를 팔아야 학교 등록금을 낼 정도로 효자 산업이었는데 세월이..... 명맥을 이어가고 6차 산업의 길을 걷고 계신 임석종 회장님위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