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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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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출향인 김윤동 씨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200만 원 기탁

기사입력 2026-09-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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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출향인 김윤동 씨는 18일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포항시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김씨를 대신해 사촌 동생인 소백산건설 김동희 대표가 군청을 찾아 뜻을 전했다. 김윤동 씨는 2024년부터 3년간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 각각 1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는 두 배 늘어난 200만 원을 맡겨 누적액 400만 원을 달성했다.
 

 

김윤동 씨는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과 함께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윤 군수는 "3년째 한결같이 고향을 향한 마음을 보여 주시는 김윤동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차모 기자 (y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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