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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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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소방서 5중 추돌사고 현장서 인명구조

요구조자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

기사입력 2026-09-1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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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소방서는 지난 18일 오전 예천군 남본리 일원에서 발생한 5중 추돌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해 차량에 고립된 요구조자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18분께 교통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구급대원을 현장에 투입했다. 현장 도착 당시 차량 탑승자 2명이 차량 내부에 고립돼 있었으며, 이 가운데 70대 운전자 1명은 심정지 상태로 확인됐다.
 

 

구조·구급대원들은 즉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적용하고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는 한편, 구조장비를 활용해 차량 내부에 고립된 탑승자들을 구조했다. 이후 구조된 요구조자 2명은 현장에서 필요한 응급처치를 받은 뒤 각각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안영호 소방서장은 "교통사고 현장은 추가 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신속한 인명구조와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차모 기자 (y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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