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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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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추석 앞두고 위문금.차량 지원 등 온정 이어져

719세대 각 10만 원 위문금

기사입력 2026-09-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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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21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추석 명절 위문금·차량 지원사업 전달식' 및 '나눔리더·착한가게 가입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군수, 전우헌 회장, 손병일 사무처장, 안두엽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과 나눔리더, 착한가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전달식에서는 추석 명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 719세대에 세대당 10만 원씩 총 7,190만 원의 위문금을 지급해 보다 여유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 사랑의열매 차량 지원사업으로 관내 복지기관 3개소에 차량 총 3대를 전달했다. 예천실버요양원에는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특수차량을 지원해 이동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눔리더는 연간 100만 원 이상,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간다. 안병윤 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복지 현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되고 생활 속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차모 기자 (y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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