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9월 11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모집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가가 일정 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군은 올해 120여 농가에 300여 명의 근로자를 배치해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여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8월 23일~29일까지 5박 7일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일원에서 '글로벌 기업 탐방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타국의 역사·문화·교육·산업 등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8월 25일~9월 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6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3대 의회 첫 도정질문을 실시하고, 특별위원회 구성과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25일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윤기현(경산), 윤승오(영천), 최덕규(경주), 김일수(구미), 김예영(비례), 최병근(김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이어서 원자력.인구정책혁신.한류관광융합.독도수호.통합신공항 특별위원회의 5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한다. 8월 26일부터 3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예천군은 24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및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후 4년간 예천군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담을 계획의 수립 현황을 살피고, 새롭게 구성된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은 24일 오전 10시 호명읍 내신리 권형호 농가 논에서 안병윤 군수, 조생종 쌀 작목반 회원,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첫 벼 베기를 실시했다. 이날 수확한 '해담쌀'은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조생종 벼로, 올여름 폭염·가뭄·폭우 등 어려운 기상 여건에도 예년보다 알곡이 튼실하게 여물며 황금빛 결실을 거뒀다.
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정을 듬뿍 나누는 경북세일페스타'를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매를 촉진하고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대표 온라인 유통채널 7곳과 협업해 추진된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2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3DIVA'를 개최한다.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재단이 자체 기획한 이번 공연은 뮤지컬 배우 홍지민, 리사, 송은혜가 출연해 명품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명곡을 세 배우가 각자의 개성과 음색으로 풀어내 뮤지컬 팬은 물론, 뮤지컬 공연이 낯선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2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족 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익숙한 동화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새롭게 풀어낸 이번 공연은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흥겨운 음악, 개성 있는 캐릭터와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풍양면은 지난 21일 우망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작은 영화관'의 첫 상영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사전 신청한 마을을 매월 한 곳씩 찾아가 무료로 영화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처서(處暑)는 24절기 중 입추(立秋)와 백로(白露) 사이에 드는 절기로, 이 무렵부터는 기승을 부리던 더위도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신선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처서 때부터 농부들은 봄부터 매만지던 쟁기와 호미 등 농기구를 깨끗이 씻어 갈무리한다. 특히 처서 즈음의 백중에 호미씻이를 하였는데, 한 해 동안 고생한 머슴들은 이날만큼은 쉬게 되어 '머슴 날' 혹은 '머슴의 생일'이라 했다.
예천군은 21일 도청신도시 패밀리파크와 호수공원, 산합문화공원 일원에서 안병윤 군수, 황명석 경북도행정부지사, 김홍년 군의장, 최병욱·김재환 도의원,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 엄재진 매일신문 북부본부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Bubble Run)'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참가자 약 1,500명이 한여름 밤 무더위를 씻어내는 시원한 축제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끽했다.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의 '2026년 착한바람 캠페인' 혹서기 대비 취약노인 식생활용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LG생활건강(식생활용품 및 화장품) 495개를 후원받았다. 후원 물품은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 수행인력이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취약계층의 어르신 121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개별 건강과 생활환경을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예천소방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로 확보와 군민들의 양보운전 의식 향상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긴급 상황에 대비해 실제 소방차량이 도로를 주행하며 긴급차량 출동 시 일반 차량의 자발적인 진로 양보를 유도하고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양보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박물관은 오는 9월 5일~6일(2일간)까지 '신통방통 예천 루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신통방통 예천 루키 페스티벌'은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된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 사업의 네 번째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유아·청소년들이 기록유산을 매개로 한 콘텐츠를 즐기며 유산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난 20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힘 경상북도당(위원장 김형동)과 대구시당(위원장 이인선)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현재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은 지난 20일 안동에서 경상북도 의장협의회 회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발전과 의정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해 전동호, 류인희, 이상효, 이시하, 김응규, 장경식, 고우현 전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의장들의 지방의회 운영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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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선거의 나라이다. 대통령선거가 끝나면 지방선거를 해야 하고, 지방선거가 끝나면 총선이 있다. 평균 1년 6개월에 1번은 선거를 해야 하는 것이다. 여기에 조합장 선거를 비롯한 기타 선거를 생각하면 1년에 1번은 선거를 하는 선거의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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